66분, 토트넘 : 브렌트포드 = 3 : 2
2024.02.0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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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기가 공을 받았는데, 브렌트포드 선수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균형을 잃은 상태에서 뒤로 돌아 비카리오에게 장거리 백 패스. 그런데 비카리오 옆에는 이전의 플레이에서 자기 진영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아직 남아 있던 브렌트포드 선수가 있었음. 우도기의 장거리 패스 어시스트(?)를 받은 비카리오 옆의 브랜트포드 선수가 공을 받아서 아~주 여유있게 슈팅하여 골을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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