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토요일 홈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3-0으로 패한 후 단 4개월 만에 누누 에스피리토 산토 감독을 경질했습니다.

그들은 테이블에서 8위이며 선두 첼시에 10점 뒤져 있습니다.

파비오 파라티치 축구 감독은 "누누와 그의 코칭 스태프가 얼마나 성공하기를 원했는지 알고 있으며 우리가 이런 결정을 내려야 했다는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47세의 포루투갈은 울브스에서 4년을 보낸 후 6월에 토트넘의 감독으로 임명되었습니다.

"누누는 진정한 신사이며 여기에서 항상 환영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와 그의 코칭 스태프에게 감사하고 미래에 행운을 빕니다."라고 Paratici가 덧붙였습니다.

토트넘은 누누의 후임에 대한 결정이 "적절한 시기에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엔 재밌는 경기 좀 보여주는 감독이 왔으면 좋겠네요. 

https://www.bbc.com/sport/football/591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