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매체 풋볼런던에서, 파라티치의 인터뷰 내용을 조명했습니다. 안토니오 콘테감독이 비자문제로 인해 참석을 하지 못하면서, 파라티치 단장이 대신 인터뷰에 참석했습니다.

[인터뷰 내용 中]

기자 : 여름이적에는 오지 않았던 콘테감독이 오게 된 배경?

파라티치 : 먼저, 누누와 그의 스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질문의 답은여름에는 그가 올 상황이 아니었다. 그랬기에 그가 거절을 했고, 우린 그것을 받아드렸다. 그가 아니라면 아니기때문.

기자 : 이 클럽에서의 목표는?

파라티치 : 내가 유벤투스에 있을 때, 오랜기간 우승을 못했었다. 하지만 단계별로 발전하기 시작했고 지금의 유벤투스가 되었다. 어떤 것을 만들땐 차근차근 만들어야 한다. 토트넘 또한 마찬가지이다.

기자 : 이적시장에 대해 콘테와 이야기한 내용이 있는지?

파라티치 : 현재 우리 선수들을 신뢰하고 있다. 한 팀으로 더 나아지는데에 집중하고 있다.

기자 : 토트넘에 온지 몇개월 지났는데, 레비와 일하는건 어떠한가? 그가 클럽에 대해 헌신하는가?

파라티치 : 그는 토트넘을 위해 24시간 집중한다. 그와의 관계 또한 매우 좋고, 이곳에서 만족하고 있다. 이 클럽의 모든 이와 관계를 맺어 매우 기쁘다.

※의/오역 있습니다.

경기의 내용보다는 파라티치에게 궁금한 전반적인 내용에대해 기자들이 궁금해 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post/UgkxlIjZX0uuW7K0d1r8G6QM2GxStameny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