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분 15초, 이라크 : 인도네시아 = 0 : 1
2024.05.0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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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진영 중간 쯤 우측에서 골문 앞으로 크로스를 올렸으나 수비수가 앞으로 걷어냄.
이 공을 뒷쪽에 있던 인니 6번 선수가 땅볼로 강하게 찬 것이 골문 안으로 들어감.
잘~ 한다, 인니 아그들.
올림픽 본선에 한번 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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