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밥풀 많~~~이 억울
2023.12.24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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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수날 박스 안에서 앗수날 수비수가 진행하는 공을 손으로 터치해서 방향을 바꾸고 공을 소유했음.
그래서 살라를 비롯한 리밥풀 선수 3명이 동시에 손을 들고 핸들링 파울을 어필함.
그런데 주심은 보지 못했고 그냥 경기를 진행했고, 리밥풀 골 에어리어 안에서의 슈팅 상황까지 갔음.
문제는 VAR 확인도 하지 않았다는 것.
지금은 규정이 바뀌어서
박스 안에서는 선수의 의지 유무와는 상관없이 손이나 팔로 공을 터치하면 무조건 핸드볼 파울을 선언하게 되어 있음.
VAR 확인을 했다면, 무조건 PK가 주어지는 상황.
리밥풀로서는 어마어마하게 억울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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