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이룬, 좋~다가 말았네.
2023.12.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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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에서 날아온 크로스를 박스 안에서 잡고 골문 앞으로 가는데
빌라 선수가 뒤에서 밀어서 박스 안에서 넘어짐.
회이룬은 속으로 "옳다구나, PK다~" 싶어서 희희낙락했는데
주심은 PK가 아니라 옵사이드를 선언.
느린 화면으로 보니 회이룬이 50 cm 정도 앞서 있었음.
그래도 회이룬은 억울하다고 두 팔 벌려 하소연.
그 와중에 텐 하흐도 회이룬이 넘어지는 순간에 파울을 당했다고 두 팔 들고 소리지르고.
얼마나 벌쭘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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