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 하무스, 강인이의 완벽한 어시스트를 날려 먹었음
2023.12.2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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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이가 수비수 틈 사이로 파고들어 골문 앞에 있는 하무스에게 킬 패스를 넣어줬음.
때릴 필요도 없이, 그냥 발을 갖다 대기만 해도 무조건 골이 되는 상황.
그런데 하무스는 스텝이 엉기면서 공을 제대로 터치하지 못해서 골 포스트 바깥으로 흘러 나감.
그걸 뭐하러 때린다고 생각해서 스텝이 엉기도록 하냐고~
세게 때릴 필요 없이 주발이든 약발이든 그냥 발을 갖다 대기만 하면 되는데.
그걸 세게 찬다고 생각하니 주발로 스텝을 바꾸느라 공을 제대로 터치하지도 못하고.,
하무스 ㄷ~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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