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밥풀은 많~~이 억울하겠다
2023.12.18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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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네 박스 안에서 맹구 선수가 자기에게 오는 공을 발로 트래핑했는데
그 공이 튀어 올라 겨드랑이에서 두어차례 팔과 몸통을 건드림.
주심은 의도적으로 팔로 공을 건드린 것이 아니라고 판단해서 휘슬을 불지 않고 그냥 경기를 진행.
리밥풀 선수들은 핸들링이라고 어필.
박스 안이 아니라면, 선의가 의도적이었는지 아닌지를 판단해서 파울을 주는 것이 맞지만
박스 안에서 공이 팔을 건드리면, 선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휘슬을 부는 것이 맞음.
얼마 전에 규정이 이란 식으로 바뀌었다고 들었음.
그러니 주심이 제대로 판정을 했다면,
맹구네 선수에게 핸들링 파울을 주고 리밥풀에게 PK를 주는 것이 맞음.
그랬다면 리밥풀이 1:0으로 리드하게 되는 것.
만약에 경기가 0:0으로 그냥 끝난다면
리밥풀은 승점 38로 승점 39인 앗수날에 뒤이어 2위가 됨.
만약에 핸드볼 파울이 인정되었다면, 승점 40으로 1위가 되는 것이었고.
3위는 승점 38이지만 골득실차로 밀린 애스턴 빌라.
4위는 수정궁과 비겨서 승점 34가 된 맨시티.
5위는 승점 33인 토트넘.
맹구는 승점 28로 승점 27인 웨스트햄을 제치고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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