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영상을 보다가 흥미로운 영상을 보게 됐음.

해당 영상의 신뢰성을 보장할 수는 없음.

현재 사우디에서 클럽 감독을 하고 있는 스티븐 제라드가 영국을 방문했는데 

보통 영국으로 갈 때는 리버풀로 가서 리밥풀을 방문하거나 다른 행사에 참여하는 것일 일반적이었는데

이번에는 토트넘 훈련장을 방문해서 흥민이를 만났다고 함.

이 영상 제작자는 리밥풀의 클롭이 흥민이를 영입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스티븐 제라드가 동원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아니면 사우디 왕가의 요구에 따라 움직인 것일 수도 있을 것?

어쨋든 간에 재미이쓴 움직임인 것은 분명.

그렇다고 흥민의의 토트넘 사랑? 충성심?을 감안하면 쉽게 움직일 것 같지는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