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빡이 주심 앤서니 테일러, 2부 리그로 강등
2023.11.0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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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황희찬에게 억울한 PK 판정을 내렸던 빡빡이 주심 놈.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가나 전에서는
후반전 시간이 남았는데도 골라인 아웃 상황에서 코너킥을 선언하지 않고 그냥 경기를 끝냈던 빡빡이 주심 놈.
결국은 PL에서 탈락하고 2부 리그인 챔피언스 리그로 강등되었음.
울버햄튼 경기에서 내렸던 PK 판정이 워낙 논란이 많아지자
결국은 프리미어 리그 심판기구 (PGMOL)가 빡빡이 주심 놈을 추방하기로 결정한 것.
뭐 원래부터 VAR 판정을 개입시키지 않으려고 고지을 피우기로 유명했던 놈이라고 소문이 자자.
원래는 11라운드 루턴 타운 : 리밥풀 경기의 VAR 심판에 배정되었었지만
해촉되고 챔피언스 리그의 노스 타운 : 코벤트리 시티 경기의 주심으로 배정되었음.
(해당 기사는 관련 링크 참조)
저 시키는 강등이 아니라 아예 심판 자격증을 뺴앗아야 하는데.
저 시키는 2부 리그에 가서도 똑같은 짓거리를 반복할 것 아냐.
누구에게 또 피해를 입히라고 심판으로 배정해?
저런 놈은 심판계에서 영구 추방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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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목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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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un9296님의 댓글의 댓글
사실은 예~전부터 똥고집에 따른 오심 판정 이슈가 워낙 많았던 주심이라
빡빡이 테일러를 지켜보는 사람들이 워낙 많기에
빡ㅃ가이를 다시 PL로 불러 올리기에는 부담감이 만만치 않을 것임.
그리고 PL 주심 자리를 원하는 사람이 없어서 빡빡이가 아쉬운 것도 아닐테고.
빡빡이 자리를 노리는 자원들이 수두룩할텐데
굳이 논란을 불러 일으킬 빡빡이 원대 복귀를 추진할 이유가 없을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