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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어제 울브스-첼시전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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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어제 울브스-첼시전 보다가 빡친 여담 


어제 해설하던 첼시 빠돌이쉑 워낙 유명한 첼시빠라는건 이미 유명하지만,

전반 중반쯤 부터 이쉑 멘트가 귀에 거슬리기 시작했는데 아무리 공중파가 아니라 OTT라도 그렇지 

울브스 희찬이 선발 나와 뛰고있는데, 


"첼시가 말이죠~" 

"첼시입장에서는...." 

"첼시 공격진이..."

"요즘 첼시 상황이..."


이 지럴하고 염병을 떠는게 아주 경기 끝까지 첼시 입장에서 중계를 하더만, 썩을 밴댕이젓같은게 울브스편을 들어 중계를 해도 모자를 판에 중립이라도 지키던가.

어처구니 없는쉑 후반에도 울버햄튼 상황이나 울브스 선수들 이야기는 거의 없고 끝까지 첼시 이야기만 줄창하더라는.

아무튼 그래서 경기는 흥미진진 재미있었구만 개인적으로  첼시빠돌이쉑 하나가 옥에티였다는..., 나만 그렇게 느꼈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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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목풍님의 댓글

근데 또 반대로 생각해보면 첼시 잘나갈 때는 그렇게 티나게 편파 해설은 안했던 것 같은데...

뭐 오죽 첼시가 폭망이면 저럴까 싶으니 그냥 애잔하단 생각 정도 밖에 안드네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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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골장인님의 댓글의 댓글

어제 그부분도 관전 포인트로 재미있었어요.
첼시가. 울버햄튼 문전에서 그런 개삽질 퍼포먼스를…, 하다하다 안돼니까 스털링이 다이브를…., 뭐 이런
확실히 올시즌 첼시는 폭망각

축구love님의 댓글

요새 축구 틀어놓고
딴짓해서 해설은 못 들었는데

sangun9296님의 댓글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 장지현 첼시 사랑은 김남훈 우리 쇼군 급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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