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분 44초, 라이프치히 : 슈투트가르트 = 2 : 1
2023.08.26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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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의 패스 끝에 슈투트가르트 골문 바로 앞에 있는 라치프치히 선수에게 공이 전달됨.
라이프치히 선수가 공을 받고 턴하면서 터닝 슛.
골키퍼는 손을 써볼 생각을 하지도 못하는 상태로 골문 구석으로 들어감.
강팀과 약팀의 차이가 점점 드러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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