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2부리그, 이현주 선수 골
2023.08.21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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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2부 리그 비스바덴 소속 이현주 선수
소속 팀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고 있는 모양인데
손흥민 존으로 불리는 박스 바로 바깥의 우측 (골문 기준) 코너에서 감아차기로 골.
흥민이의 전매특허 감아차기를 보는 듯한 슈팅.
이제 나이 20살이라고 함.
잘 성장해서 곧 1부리그에서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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