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용 변호사 “이재명에 공모지침서 직접보고? 그런 적 없다”
2021.10.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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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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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형아님의 댓글
그래서 어짜피 대장동은 결국 "그분" 찾기로 결말이 날텐데
검찰에서 "그분"이 정치인이 아니라고 밝혔잖아요
결국 그 뜻은 검찰은 그분이 누구인지 알고있다는 뜻이고 그 고리만 드러나면 대장동도 끝
제가 보기에는 대충 정봉주가 말한게 맞는듯
밥이형아님의 댓글
2015년 3월 화천대유 설립
2015년 4월 351억 SK에서 화천대유로 대출
2015년 6월 SK에서 미르/K 재단에 100여억원 기부
2015년 9월 화천대유 1호 고문변호사 이경재
정치인이 아니고
수원지검을 움직일수있고
하나은행을 좌지우지 하며
SK에게서 350억을 끌어낼수있고
이경재를 화천대유에 보낸 그분이 바로 진짜 "그분"인듯
왜 50억 클럽에 뜬금없는 이경재 변호사가 있을까 궁금했는데
정봉주의 말을 들어보니 확실히 그럴듯하네요
민주당측에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는 이유도
결국 이사건의 끝에 누가 있는지 아니까
검찰 수사에 별다른 말도 없이 느긋하게 냅두는듯
리노스님의 댓글
개개미S03님의 댓글
나물반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