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시·기억 없다"는 손준성, 검언유착 의혹 제보자 실명은 '직접 입력'
2021.10.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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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3일 김웅 국민의힘 의원(당시 미래통합당 송파갑 국회의원 후보)이
조성은씨(당시 미래통합당 중앙선대위 부위원장)에게 '손준성 보냄'이 적힌 범여권 정치인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전달할 당시 첨부파일 외에 손준성 검사(당시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가
직접 작성한 메시지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새로운 증거가 나옴~
댓글목록 3
fox4608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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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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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s님의 댓글
뉴럴라이져 주나?? 일처리후에 기억제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