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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6	측근으로 요직 채운 검치국가, 새로운 검사의 나라 만드는 윤석열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6.09	11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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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5	mb정부 민간인사찰 관련자가 정보수집 책임자로 변신! 해도해도 너무하는 윤석열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6.09	9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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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4	[돌발영상] 과외 선생님 (국무회의에서 열린 반도체 특강… 대통령 "오늘은 쉬운 편") / YTN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6.08	107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07 0 0 2022.06.08
2,133	당내 갈등에 집중하는 기자들에게 박홍근의 단호박 답변. 이재명 책임론 선긋기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6.08	111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1 0 0 2022.06.08
2,132	헐. 금감원장도 검사출신. 검사 빼면 대한민국 인재는 씨가 말랐냐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6.08	120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0 0 0 2022.06.08
2,131	집무실 이전으로 생긴 수천억 혈세 낭비 또 추가!! 미군기지 이전은 생각 못했다네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6.08	11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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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검찰이 절제를? 차라리 고양이에게 생선가게 맡기지. 그 말을 누가 믿겠나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6.07	116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6 0 0 2022.06.07
2,129	소상공인 손실보상엔 인색한 윤석열 정부, 대놓고 부자감세 선포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6.07	12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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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	양산 보수 욕설이 용산 집회와 동급이라 괜찮다는 윤석열. 경찰에 신호 주나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6.07	11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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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7	국회의장 선출 거부하는 국힘의 속내는 청문회 프리패스. 박홍근의 뼈직구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6.07	12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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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	교육 정책 경력은 1도 없는데 만취운전 경력만 갖고 교육부장관 하겠다는 윤석열식 인사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6.07	10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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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5	[돌발영상] 그날의 분위기 (계파 갈등 민주당 의원회의…충돌 대신 일방적 주장만 있었다?)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6.07	11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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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윤석열 집무실을 김건희에게 넘긴다고? 영부인 역할 안한다더니!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6.07	11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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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당내 갈등 관련 쏟아지는 기자 질문에 단순명쾌한 답 내놓는 이재명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6.07	11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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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국회의원 이재명 첫 출근길 팔로우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6.07	12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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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	"국민과 함께하면 패배도,오판도 없다. 새롭게 성찰하자"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6.05	13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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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	[돌발부록] 방탄과 바이든 / YTN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6.04	11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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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	[돌발영상] 쓴소리가 필요할 때 (지방선거 참패에 비대위 총사퇴… 민주당의 미래는?) / YTN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6.03	11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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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	[돌발영상] 예상과 반전 (김동연 후보의 기적 같은 승리…하지만 당의 참패에 웃지 못하고) / YTN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6.02	123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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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	초선의원 모임 "과도기 지도부도 다수가 참여해 뽑아야"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6.02	12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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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	댓글+1개 민주당 비대위 지방선거 책임지고 전원사퇴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6.02	133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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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선거 끝나자마자 법사위원장 달라고 재촉하는 국힘 권성동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6.02	13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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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	댓글+4개 "정당 투표는 노란색 정의당에 주십시오"	sangun9296 sangun9296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31	146	0	0
sangun9296 sangun9296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6 0 0 2022.05.31
2,113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박홍근의 호소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31	13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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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댓글+1개 [돌발영상] 엇박자 ('김포공항 이전' 공약한 이재명 후보… 정작 민주당은 공약이 아니라는데) / YTN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31	14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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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안철수, 틀린 지도 내고 실수였다고? 거짓말이거나 낙하산 인증한 것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31	14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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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돌발영상] 봉투가 헷갈려 (투표용지 들고 나온 김진태 후보… 권성동 대표 "집어넣으라고!") / YTN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30	13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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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	김은혜 재산 허위 신고 선관위가 인정. 선거법위반 수사 대상 확정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30	12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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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	윤석열이 얼마나 기본도 모르는지 보여주는 워딩. 비서실 이런것도 보고 안하고 뭐하니?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30	14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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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	안되면 민주당 탓이라고 겁박하며 부실추경 밀어붙이는 국힘에게 돌직구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30	11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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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	무논리 궤변 설파하는 국힘을 팩트로 뼈때린 김용민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29	116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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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	제발저린 국힘. 법사위원장 달라는 뜬금포 생떼. 독해력 부족 개그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29	12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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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	한동훈 쉴드 치려고 억지 궤변 쏟아내다 민형배에게 된통 당한 유상범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29	12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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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	스스로 미국에게 코뚜레 꿰인 역대급 의존적 정권되려는 윤석열의 헛발질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28	12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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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	[돌발영상] 요즘 사람의 생각 (2030 공무원 만난 윤석열 대통령… 공통점이 하나 있다는데?) / YTN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27	12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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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	국정원도 인사검증권 주자는 장제원에게 전용기의 핵직구 "권력의 단맛은 몰락의 출발"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27	13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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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DJ와 법 들고와 억지 논리 펼친 조수진을 완벽하게 제압한 최강욱의 핵사이다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26	143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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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9	회의 막으려 억지 쓰는 조수진을 참교육한 박주민. 기초부터 설명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26	19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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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8	김건희 사건 추가 배당. 독립운동 운운했던 윤석열 발언 입증할 때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26	12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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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	21세기 빅브라더 만들려는 윤석열X한동훈 "윤핵검이 고위공직자 좌지우지"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26	13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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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6	100년 원전 설파하는 박형준에게 팩폭으로 때려박는 "윤석열 원전사랑을 주문처럼 외울뿐?"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26	12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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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5	조폭후원 주장한 김은혜에게 팩폭 사이다 "미래를 예측해서 선후원했다는겨?"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26	14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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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	이재명 소환해 공격하려던 김은혜. 김동연 막강 반사에 실패한 뒤 표정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26	136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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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	원희룡 선거중립 위반. 발뺌할까봐 미리 덫 놓는 김회재의 고단수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25	13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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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	[돌발영상] 게임이 되는 게임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 이기는 전략은 네거티브뿐?) / YTN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25	11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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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	뻔뻔한 김은혜에게 던지는 쿨돌직구 "천만원으로 단일화 사는 아이디어는 누구꺼?"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25	12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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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	법 어기며 무소불위 사정권력 휘두르겠다는 한동훈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25	13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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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	무소불위 검찰권력 되찾으려는 윤석열과 한동훈의 작전. 헌법도 무시하고 강행중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25	11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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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8	장제원의 뻔뻔한 쉴드를 조목조목 발라버린 김영배 (검찰 국정 장악)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25	36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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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7	돈 쓸데 많아서 민영화 하겠다는 정부와 쉴드 치자고 검찰고발하는 여당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5.25	12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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