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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지원 서류 입수] '단어 지우고 이름 바꾸고'

  〈시사IN〉은 김건희씨가 5개 대학에 제출한 교원 지원 서류를 입수해 분석했다. 허위로 의심되는 이력은 12건이었다. 실제 근무한 적이 없는데도 '근무했다'고 쓰거나 경력을 부풀렸다.

  직원 등의 명단을 확인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김씨는 세 학교 어디에서도 근무한 경력이 없었다. 김건희씨가 대학에 제출한 교원 지원 서류. 김씨는 5개 대학에 경력을 부풀린 허위 이력서를 제출해 교편을 잡았다는 의심을 받는다. 윤 후보의 ‘공정과...

  시사IN11시간전다음뉴스

정경심 교수의 표창장은 윤석열의 검사가 무리하게 진행한거고

그리고 대학 입시에 그 이득을 본것도 아닌데

공문서 위조라며 지금 징역살고 계신다....

건희는? 저걸로 분명히 이득 봤다

이것도 분명 사문서, 공문서 위조이고

분명 업무방해죄가 그대로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