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을 들었다 놨다 진땀 흘리게 만든 전주 청년들의 유쾌한 입담. 중년 놀려먹는 재미
2021.12.04 22:17
172
1
2
0
본문
그래도 이재명후보와 청년들간에 나이차이가 많이 나기에 어색함이 없진 않지만 편안함도 엿보이는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저 상황에 윤짜장이 있었다면...생각만해도 끔찍...ㄷㄷ
댓글목록 1
잡개구리님의 댓글
유유상종이라고 윤씨 수준에 맞는 애들이나 오겄죠....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