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 체육관 관장님이 알바 하나 하라고 해서 뭣 모르고 갔더니
국밥집에서 다들 모여가 설명듣고 새벽까지 모텔에 있다가 새벽쯤에
다들 일어나 가방하나씩 나눠주더니 전단지 돌렸음.. 그게 딴나라당 시절 민주당 후보 비방 전단지였더랬죠.
다른 대학교 학생 ㅄ같은게 걸려서 뉴스에도 나고 난리도 아니였음. 

20년전 그때 일당 (일당이라지만 단 몇시간) 15만원이었음.. 그럼 전단지 제대로 돌렸나?
귀찮아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태우고 난리도 아니였죠...  그때 하던 짓거리 여전히 하는군요 ㅎ

그렇군요. 저 국짐 적폐놈들은 발전이 없네요. ㅎ

30년전에는 전단지 안돌려도 유세현장 참석만 하면 10만원씩 줬었어요.
자기네 후보 나오면 환호하라고 시키고, 끝나면 다른후보 유세하기 전에 다 떠나감.

후보가 유세순서 앞번호 뽑으면 개꿀. 마지막 뽑으면 끝까지 자리 지켜야 알바비 줬었음.
아직도 저런 식으로 사람 동원하는걸 보니 저긴 진짜 안변하는 곳인가 보네요.

희끗희끗... 자석처럼 ... 똭 ㅎ

경선초기에도 청년단체위원회에서도 마치 몇명이 나와서 청년대표 기사회견을 한 것처럼
즉 쉽게 말해 조작이 일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자유당에서 뭐하면 또 동원하고 입 맞추고 조작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면 편안해집니다 ㅎㅎㅎ

바퀴벌레들

근데 야 20대들 이걸 상상해보니 웃기네요 ㅎㅎㅎㅎ

ㅎㅎㅎㅎㅎ

이모티곤에서 있나 찾아봤는데 사용하신 이미지 없네요

마음에 들어서 기억했다가 쓸까 했는데.. 없네요

저장 해놓은 이미지예용.
직장인님도 저거 "다른이름으로 저장" 하셨다가 쓰시면 되겠습니다. ㅎ

아 이런 이미지를 저장했다가 불러오기로 사용할 수 있나 보군요

정보 고맙습니다

이미지만 보면 바닥 민심하고 확실히 뭔가 다르다 라는 느낌이 오네요

민주당 이재명 영상엔 많은 인파들과 어린이부터 청소년 기타 등등 전 연련층
많이 모이는데 .... 민심과 이번 대선 지지율은 확실히 뭔가 다르긴 하나보네요

일당벌이  알밥 세.끼들... 

베생이 오또케  현생 버전이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