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태일 마지막 외침 기억하겠다‥귀족노조 등 새 위협 극복"
2021.11.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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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314377_34866.html
전태일 열사가
주 120시간 근무에
임금만 같으면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가난하면 부정식품이나 먹어야 되는
그런 세상을 꿈꿨다고 생각하냐? 10새들아?
주 120시간 근무에
임금만 같으면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가난하면 부정식품이나 먹어야 되는
그런 세상을 꿈꿨다고 생각하냐? 10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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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꽃날님의 댓글
같잖은 새끼들.ㅋㅋㅋㅋㅋ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모니터회원님의 댓글
'임을 위한 행진곡'도 못부르면서 전태일 열사를 찾고있네. ㅋㅋㅋ
대기업에 빌붙어 유지하는 권력자 놈들이...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가출한술래님의 댓글
바락님의 댓글
꿀뚜라님의 댓글
선을 넘으면 짐승으로 취급받는다.
켈틱님의 댓글
말린짱구님의 댓글
기업배불려주겠다는 소리임.
기업이 배불러야 노동자가 배부르고
나라가 잘살아야 국민이 잘산다는 낙수효과를 내세워서
국민들을 착시시키려는 의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