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대선 지지율 추이를 보고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2021.11.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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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노무현 대통령은 대선 4개월 앞두고 절망적이었네요.
정몽준이 인기얻고 지지율 최고 찍었을 땐 완전
벼랑끝까지 몰렸었는데 단일화 이후 상황이 완전히
반전되어 당선됐죠.
이재명이 10-15% 뒤지고 있는데 그때와 비슷합니다.
뭔가 바람이 불만한 큰 사건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계기만 있다면 한달 남기고도 대역전극을 볼 수도 있겠죠.
다시 한번 그걸 봤으면 좋겠습니다.
장어맨
레오파드
순헌철고순
목풍
댓글목록 3
장어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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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 10:16저도, 이번에 꼭 다시보길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가이브러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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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 10:16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뭘로하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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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 14:04국짐 경선 당일날에 윤이 홍을 10프로 이상 이긴다고 결과 냈던 곳들이예요. 실제로는 반대였죠. 지금 -2 ~ +2 정도일 거 같어요.
윤보다 건희 비호감이 더 쎈거같던데
건희는 감빵으로~ 이거면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