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대는 쩐주는 없다. 꼬리를 잘라도 계속 나오는 건 몸통이기 때문" 김건희 수사 촉구
2021.11.1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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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VOP (2021.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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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권오수의 구속여부가 결정되는 16일 민주당 원내부대변인들은 사전공모 의혹을 받고 있는 김건희씨를 즉각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돈만 대는 전주는 있을 수 없다며 돈을 제공한 김건희씨 역시 사전 공모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직접 나와서 해명하고 수사받을 것을 촉구했다.
이미지 캡처 및 동영상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Uk4lU5tf8i8|Uk4lU5tf8i8
민주당은 이렇게 매일매일 성명 발표하고 기자회견하고 수사 촉구하기 바람.
댓글목록 7
진명2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나물반찬님의 댓글의 댓글
ultrakiki님의 댓글
나물반찬님의 댓글의 댓글
fox4608님의 댓글
켈틱님의 댓글
장어맨님의 댓글
조국장관도 그럴것이다~ 하고 지+랄 해댔던거
근데, 깨끗하네?
이젠 니들도 조국 만큼만 털어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