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국민의 힘) 의원직 상실위기
2021.11.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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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여주·양평)에 대해 1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선거캠프 회계책임자에 대해서는 벌금 800만원을 선고, 김선교 의원은 의원직 상실 위기를 맞게 됐다.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당사자가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의원직을 곧바로 상실하고 향후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돼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댓글목록 6
비온뒤님의 댓글
본인은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캠프 회계책임자가 300만원이상 받으면 의원직 상실이라는 얘기이군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heltant79님의 댓글
보미왔니님의 댓글의 댓글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목마탄왕자님의 댓글의 댓글
LikeThis님의 댓글
은혜로운 이름이라고 목사님이 지어주신 이름으로 참 예수의 가르침데로 잘 살고 있네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