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다다는 사라져야...

피부에 와닫는 공약..
이런것이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인의 모습이 아닐까요?
밑바닥부터 한걸음 한걸음 경험에서 우러러 나오는 자세..
자식없고 배우자 없어서 국민만 생각할거라는 무당에게 홀린 미친여자를 우리는
분명 경험해 보았읍니다.
이제 자식도 없고 평생 부모잘만나 호강만 하고 9수나 해서 선배들도 무시하는 개버릇을 가진 인간을
뽑게다고 설치는 무리들이 있네요.
사람이라면 더욱이 정치인이라면 일반국민의...백성들의 희로애락을 알아야 할것인데
자식가진적없는 이가 자식가진이의 마음을 헤아릴까요?
9수해가며 공부해도 부족함없이 살아온 이가 한번의 실패로 인생이 망가지는
평범한 우리의 삶을 알수나 있을까요?
이재명이 좋은 삶을 살았고 정의로운 인간이라고는 말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 대통령 하겠다는 인간중에서는 그나마 사람냄세 나는 사람인듯 하여 지지합니다.

이건 진짜 제대로 된 공약인듯. 요새 지들이 돈 벌려고 신호위반에 과속하는 것들에게 시에서 보험을 들어주니 뭐니
개소리하는데 중간에 보험사로부터 또 얼마를 슈킹해 쳐먹으려고 그런 짓을 하려는건지 모르겠음.

이런 공약처럼 전면번호판 의무화해서 지킬건 지키게 만들고나서 뭘 해주더라도 해줘야지...

요즘 동네에 슬슬 음주운전이랑 이륜차 단속이 뜨던디 ㅋ
그래서 그런가 빠다당 거리고 다니는 이륜차소리가 많이 줄었단.. ㅎ

진짜 소소하지만 삶의 질을 올려주는 공약들이 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