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폭리 공격할 땐 언제고.. 계란판 언론의 이중성
2021.11.0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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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흑마법사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으하하님의 댓글
말린짱구님의 댓글
비온뒤님의 댓글
정말로 왜구당과 토건세력의 단물을 빨아왔던 언론들의
자충수 일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해 왔습니다.
일부 국민들이 표출해왔던 스스로 알 수 없던 적개심, 불편한 감정들이
걷혀진 이후에는 이게 얼마나 앞뒤가 안맞는 논란이었는지 알게될꺼라고.
- 저 역시, 토건세력의 일부라 할 수 있는 개발업자 입니다.
어느정도까지는 개발업자의 상상력과 위험감수에 대한 보상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지만,
부정한 로비 등으로 단순히 용적률을 올려서 얻어내는 형태의 도시개발사업인
대장동의 경우는 욕 먹고, 토해낼 일이 많을것으로 판단하고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