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윤석열 검찰총장 청문회 같이 준비했다"
2021.10.2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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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열린공감TV> 보도... "개인적 친분 전혀 없다"는 윤 후보 해명과 달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전 <머니투데이> 법조팀장)씨가 지난 2019년 6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가 검찰총장 후보자에 지명됐을 때 국회 인사청문회를 같이 준비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까도 까도 끝이 없음.....
댓글목록 3
축구love님의 댓글
진짜 박근혜 보다 더 할듯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방어자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