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게시판 7 페이지

1 툭하고

1,110,050
2 돈의품격

900,100
3 어쩌라구요

810,200
4 오리지랄1

780,050
5 용사

780,050
6 착한싸가지

740,150
7 HD116658

740,100
8 가출한술래

730,100
9 두부

720,100
10 곧휴가철이다

720,050

1 어쩐지

267,290,829
2 섬소년

256,891,519
3 타디온

252,799,560
4 하늘의빛

240,350,142
5 짤몬

239,362,963
6 별찌

236,042,552
7 착한싸가지

230,495,427
8 용사

228,657,150
9 라구니

223,968,300
10 주니무주

218,200,332

1 목풍

947,401
2 별찌

440,573
3 편돌이

336,536
4 스테판커리

296,792
5 짤몬

193,961
6 헬로가영

158,672
7 비알레띠

145,162
8 축구love

140,918
9 집팔아개샀다

109,481
10 sangun9296

97,481

전체 1,348 건 - 7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뷰	추천	비추
1,048	박홍근 "검찰개혁법 이번주 본회의에서 반드시 마무리"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25	101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01 0 0 2022.04.25
1,047	댓글+1개 국힘과 윤석열. 합의 파기 시도에 청문회 책임 떠넘기기까지 (feat.배현진)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25	107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07 0 0 2022.04.25
1,046	이틀만에 합의 파기? 윤석열의 표정관리와 말돌리기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25	115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5 0 0 2022.04.25
1,045	코로나 시국에 취임식 예산 33억. 말 돌리는 윤석열 측 “물가 상승률 고려했다”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22	117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7 0 0 2022.04.22
1,044	검찰 정상화 이미 활시위 떠나 과녁 안착만 남아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22	118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8 0 0 2022.04.22
1,043	[돌발영상] 돌고 돌아 원점 (서울시장 공천 배제됐던 송영길… 다시 구사일생!) / YTN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22	108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08 0 0 2022.04.22
1,042	"과정도 공정해야 공감 얻어" 민형배 탈당에 돌직구 날린 박지현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22	121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 0 0 2022.04.22
1,041	떳떳하다만 반복하는 정호영의 버티기. 경찰 수사 착수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22	121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 0 0 2022.04.22
1,040	감사원, 인수위에 중간감사결과 보고... 이게 가능해?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21	13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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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최근 5년간 의대편입생 부모 조사했더니... 연일 돌직구 날리는 신현영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21	123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3 0 0 2022.04.21
1,038	코로나 사투때 심야 술집서 법카 긁은 병원장의 해명 (feat.정호영)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21	102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02 0 0 2022.04.21
1,037	'국민 눈높이' 재해석한 정호영 "사퇴? 한점 부끄러움 없다"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21	92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92 0 0 2022.04.21
1,036	[돌발영상] 공감하는 능력 (윤석열 당선인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어디서 연설했습니까?") / YTN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21	10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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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윤석열 다큐 만든다는데 대변인들은 잘 몰라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20	128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8 0 0 2022.04.20
1,034	[돌발영상] 좋은 핑곗거리 (전주혜 의원 향해 '저게'?… 막말 논란에 중단된 '검수완박' 법사위) / YT…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20	110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0 0 0 2022.04.20
1,033	대통령이 서초동에서 출퇴근한다고? (이거 실화임)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20	11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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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	정호영의 선택적 해명에 팩폭 몰이한 신현영. 아들 논문 의혹 추가요~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20	97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97 0 0 2022.04.20
1,031	윤석열 공약 압축 파쇄가 메인이 된 인수위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20	10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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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대기업엔 꽃길, 중소기업엔 쇠몽둥이 든 윤석열.민생공약마저 파기"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20	115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5 0 0 2022.04.20
1,029	댓글+1개 박근혜에겐 연신 사과 but 인사참사엔 입꾹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20	112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 0 0 2022.04.20
1,028	"이 무슨 고무줄 잣대냐!" 공관위에 버럭한 박지현. 서울시장 경선 관철시키겠다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20	112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 0 0 2022.04.20
1,027	국민 눈높이는 국민 정서와 다르다는 말장난. 깊은 빡침 (feat.정호영)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20	125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 0 0 2022.04.20
1,026	취재진 앞에서 아들 의혹은 가짜뉴스라는 정호영 으름장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20	99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99 0 0 2022.04.20
1,025	댓글+1개 금수저 가정 환경조사, 김인철 교육수장 자질있나?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19	115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5 0 0 2022.04.19
1,024	친구찬스 정호영, 검증 아닌 수사 대상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19	105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05 0 0 2022.04.19
1,023	검증을 낙인찍기라 부르는 권성동에게 "국힘 내부 반발은 셀프낙인찍기냐"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19	105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05 0 0 2022.04.19
1,022	정호영 딸 의대편입학 해명에 팩폭으로 꼼수 까발린 고민정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19	101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01 0 0 2022.04.19
1,021	MRI 공개하랬더니 침대축구하는 정호영과 아들의 황당 대응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19	11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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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해외기업에 자문= 총리시절 정보 팔아 재산증식" 한덕수 해명 뒤집으면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19	100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00 0 0 2022.04.19
1,019	윤석열 내각 후보자들 아빠찬스 종합판. 병역비리는 기본?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19	91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91 0 0 2022.04.19
1,018	차관은 여성? 인선 쏠림 지적에 윤석열 측 "최고의 전문가 선보이겠다"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19	102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02 0 0 2022.04.19
1,017	때아닌 절친 검증. 정호영과 ‘40년 지기’ 아니라는 윤석열 측 (feat.배현진)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19	100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00 0 0 2022.04.19
1,016	[돌발영상] 손바닥 뒤집듯 (5·18 발언 사과하면 살려준다는 말에 벌떡 일어난 김진태 전 의원) / YTN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19	87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87 0 0 2022.04.19
1,015	댓글+2개 국힘에 흡수합당되던 날 안철수 공허한 외침 “나는 다당제 신봉자”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19	147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7 0 0 2022.04.19
1,014	윤석열 의중 맞추려니 부실검증 아닌 무검증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19	94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94 0 0 2022.04.19
1,013	댓글+2개 인수위 한달 리뷰. 단일화 추억 소환한 안철수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18	96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96 0 0 2022.04.18
1,012	아빠찬스 의대생, 친구찬스 장관 우정말고 공정 잣대 들이대야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18	99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99 0 0 2022.04.18
1,011	김오수 사표는 윤석열 검찰 장악 시도에 던져야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18	108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08 0 0 2022.04.18
1,010	[돌발영상] 데자뷰 (정호영 후보자 자녀 의혹… 제2의 조국 사태?) / YTN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18	97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97 0 0 2022.04.18
1,009	5월 9일 청와대 떠나는 문재인 대통령. 우리와 무관하다는 윤석열 인수위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18	120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0 0 0 2022.04.18
1,008	정호영 '아빠 찬스' 부인한 다음날 윤석열 측 반응 (feat.배현진)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18	116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6 0 0 2022.04.18
1,007	윤석열이 특별히 당부했다는 '글로벌 스탠다드' 본인 등판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15	120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0 0 0 2022.04.15
1,006	20억 현금 비밀은 미술품? 한덕수 부인의 수상한 전시회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15	99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99 0 0 2022.04.15
1,005	쏟아지는 후보자들 의혹. 대답 피해가는 법무부장관 내정자 (feat.한동훈)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15	115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5 0 0 2022.04.15
1,004	정호영 특혜논란에 배현진 "본인이 떳떳하다잖아"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15	94	1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94 1 0 2022.04.15
1,003	윤-안 만남은 몰염치 쇼. 공동정부 깨면서 관철하려는 불공정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15	100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00 0 0 2022.04.15
1,002	‘상설특검’에는 말 아낀 한동훈 “특정사건 전제로 말하면 오해 일으킬 듯”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15	91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91 0 0 2022.04.15
1,001	'야반도주' 표현 쓰며 거침없는 한동훈 "지난 5년간 무슨일 있었길래"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15	122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 0 0 2022.04.15
1,000	[돌발영상] 1일 파업 (돌연 일정 취소한 안철수 위원장… 하루 만에 극적 화해?) / YTN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15	100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00 0 0 2022.04.15
999	댓글+1개 기자 질문도 자른 윤석열. 안철수 패싱 논란에 "불쾌하지 않은 것 같던데"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2.04.14	114	0	0
목풍 목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4 0 0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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