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짝이 이준석 내세워서 재미보고 있는데 민주당도 그런 움직임이 필요함.

저짝 지지하는 청년들 보면 국힘 정치인들 맘에 안드는데 이준석 보고 지지한다는 애들이 상당수임.

이재명 선대위도 2030세대가 호감 가질만한 젊은 정치인을 전면에 내세워 노회한 이미지 쇄신, 2030세대 공략에 힘써야죠.

그냥 얼굴마담용이 아니라 상당한 언론의 관심을 받는 권한을 지닌 직위에 젊은 정치인을 임명해야함.

그래야 이준석과 대비되기라도함.

개인적으로 이탄희 의원을 중용해야한다고 봅니다.

우선 요즘 젊은층이 좋아하는 경쟁에서 승리한 엘리트임.

서울법대, 하버드 로스쿨 연수, 특전사 법무관, 엘리트 판사 출신 등등 딱 젊은층이 좋아하는 엘리트임.

총선 직후 방송 토론에 나와서 얘기하는거 보니까 말빨도 좋음.

선대위 얼굴로 전면에 내세우기에 충분하다보네요.

이번에 선대위 재편한다는데 꼭 중용했으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