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후니 바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12.02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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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는 1일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와 NPO(비영리법인) 지원센터, 서울혁신파크 등 박원순 전 시장 시절 조성한 곳에 주던 예산을 잇따라 예년 수준으로 되살렸다. 모두 오 시장이 예산을 삭감했던 사업이다. 반면 취약 계층을 위한 무료 온라인 강의(168억원), 오 시장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추진하는 기본 소득의 대항마로 내세운 ‘안심 소득’ 시범 사업(74억원) 등 주요 사업 예산은 전액 삭감했다. 시의회는 전날 서울시가 123억원 삭감한 내년 TBS(교통방송) 출연금을 오히려 올해보다 13억원 더 늘려 책정했다.
링크는 왜구일보라 패스
댓글목록 6
배신의일격님의 댓글
잘못된 것에 잘못됐다 말하기 시작하는 것인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밥이형아님의 댓글의 댓글
오세훈이 박원순의 정책을 모두 지우는 행동을 하고 뉴스공장을 공격하니까
반대로 시의회가 오세훈 정책의 예산을 다 삭감하고
오세훈이 없앤 예산을 오히려 더 늘려 책정한거죠
서울시로서는 딱히 방법이 없는게
차후 추경을 하려고 해도
결국 의회의 결정이 나야 가능
직장인님의 댓글
지역장이 너무 정치적이야 꼴도 보기 싫고 ㅎㅎㅎㅎ
가마솥님의 댓글
ㅋㅋ
카밀님의 댓글
나물반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