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성지도자 2천30명, 윤후보 지지 선언
2021.10.2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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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정의의 바탕 위에 나라를 바로 세울 국가 지도자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적격자"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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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 후보는 정치 권력자들이 보여온 온갖 술수와 행태에 물들지 않았고, 정치판을 기웃거리며 출세 지향적인 모습을 보여온 기회주의자들과는 다른 지도자여서 새로운 리더십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일부러 맞춘거 처럼 숫자도 딱 2030 이네? ㅎㅎ
댓글목록 8
좋은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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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루비님의 댓글
에라이 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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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2님의 댓글
보리건빵님의 댓글
개동이님의 댓글
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
할매들아 나라 조지지 말고 바지나 바까입고 다니라
공식적인 자리에 바지 꼬라지가 그게 뭐꼬
척탄병님의 댓글
윤가가 말하는 정의와 공정이 뭔대? 내 집안의 이익 만을 위한 정의와 공정?
빨간불주린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