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불가
2021.11.1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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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운드르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부르르님의 댓글의 댓글
윤근혜로는 어림도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으니...
거기에 올라타서 함께 침몰할 이유가 없는 입장이거든요.
적은 두고 있되, 한 발은 빼두고 있다가...
국짐 무너지고 나면 무혈입성 후 간판교체를 염두에 두는 듯...
운드르님의 댓글의 댓글
저만큼도 솔직하지 않은 것들이 저쪽 당엔 수두룩하니까 하는 얘기죠.
부르르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보기엔 어딜 봐도 간 본다고 솔직히 인정하는 대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인간 유형을 염두에 두면 더더욱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