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얘기로 정권 뺏길거 같음 이재명 후보의 약점이 너무 많음 민주당의 주 지지 세력은 40~50대의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여성들의 지지가 높은데 형수욕설 김부선등등 여성들의 표가 따라주질 않고있음
또한 중간 지대라 볼수있는 2~30대 또한 민주당에 대한 혐오로 바라 보는데 이제서 이야기지만 이 정부
들어서 부동산 정책 실패와 함께 인사 실패로 개판된거라 봅니다. 조국을 장관으로 앉히고 1년 반을
조국 가족 이야기로 도배됐을때 문통령이 직접 둘다 날렸어야 했는데 그냥 불구경 하듯 냅둔 결과가
지금 결과임 또한 민주당 의원 ㅂㅅ들도 그렇고...두루두루 개 삽질했음

댓글로 말씀하셨으니까 저도 적어보는건데
전에도 이런 글 적어본것 같은데
솔직히 이번 정부는 초반에 정말 방어 잘했다고 봐요
오히려 야당에 덫을 놓고 한번 물어봐라 싶을 정도로...
그래서 통쾌한 감도 없지 않았는데

제 개인적으로 이번 정부는 부동산....말이 많긴 한데 솔직히 저한테는 크게 와닿는건 없어서 패스고
말씀하셨다시피 인사 참사가 크긴 컸다고 봐요

조국과 윤석열

이 둘만 안뽑았어도 이정도는 아니었다고 보는데
저도 문재인이란 인물은 알았지만
윤석열은 말해봤자 입만 아프고 조국? 전혀 1도 모르는 생판 처음보는 사람이었는데 그 난리가 날 줄은...
억울하니 안억울하니 그런건 둘째치고, 검새들과 언론이 농간을 부렸다고 해도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너무 말이 많았던게 흠결로 돌아왔다고 봐요

어차피 벌어진일 어쩌겠어요 빨리 수습하고 머리들 맞대고 이길 방법을 연구해야죠

후보자도 꼴폐미 유툽 나가서 역전된 여조 나오는거 보고 스스로 느꼈을거고 후보자도

잘해야겠죠 약점이 많은만큼 남들보다 두배로 뛰어 다녀야 합니다.

또한 정부도 설전에 돈좀 풀어서 민심 달래기 해야하고 코로나도 어느정도 잡아줘야

이후보에게 유립 해집니다.

국짐당 정치하기 참 좋죠..  윤석열 마누라가 아니라 이재명 마누라였음 아직까지 후속보도 나오고 개난리였을텐데.

지금까지 많은 선거를 봐 왔지만, 아무리 바람이 불고, 난리가 쳐도 컨텐츠 없는 후보가 이기는 건 본 적이 없습니다. 윤석열이 지아무리 설쳐도 저런 텅빈 후보가 이길 거라는 생각은 안들어요. 지가 박근혜도 아니고..
물론 그렇게 윤석열이 이긴다면 뭐....그것 또한 국민들의 선택이니 도리가 없는 거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