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알게된 사실

비례대표도 비례 대표지만

자리경쟁 안하고 압력 넣어서 경선없이 총선 출마

단수공천 받아서 지역구 챙김. 

남x순 과 그 일당들...

그래서 밀려나서 험지로 가게된 사람이 꽤있네요.

뉴스공장에 해들날 대표로 나오던 김한규도 밀려나서

강남에 출마 떨어짐. 꽤 선전은 했는데 원래 출마할 자리에

민주당 빼미것들이 ' 야 자리내놔  ? ' 이질얄 해서 자리 뺏음.

민주당 내 빼미들이 송영길 대표 처럼 

다음 총선 불출마 하겠다 ! 하면 지지율 치고 올라갈텐데...

' 빼미가 있어야 승리한다. '

빼미 남혐 채널에 이재명 대표가 가야된다고 밀어넣고 

김남국 의원 축출하다 싶이 조져놓은것이 민주당 내 빼미것들.

빼미 손절 안하면 휘발류 몸에 바르고 불길속에 들어가는꼴.

그 일을 정X숙이 한방에 해결했습니다.

- 그 일 있기전 

30대남 10% 격차 벌리며 이재명 압도적 우위

20대남 근소하게 반반씩 먹어감

여성 젊은층 윤석렬 우위

- 요즘 여조

지금은 원사이드 게임 다 윤석렬 지지

빼미 묻었다고 여성표 ? 젊은 여성표 윤석렬 우위

좋았던 분위기 빼미 한방으로 어렵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