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보수들이 대장동 폭리 운운하면서 정치공세 피울 때 그 논리는 공산주의 논리였죠. 정치적 승리를 위해서는 자신들이 맨날 욕하던 공산주의까지 동원했죠. 자기 발등 자기가 찍는거죠.

ㅆㅂ 이러니 개그맨이 다 죽지 ㅋㅋ

이거시야말로 반대하는놈이 범인.

대장동 관련은,
정말로 왜구당과 토건세력의 단물을 빨아왔던 언론들의
자충수 일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해 왔습니다.
일부 국민들이 표출해왔던 스스로 알 수 없던 적개심, 불편한 감정들이
걷혀진 이후에는 이게 얼마나 앞뒤가 안맞는 논란이었는지 알게될꺼라고.

- 저 역시, 토건세력의 일부라 할 수 있는 개발업자 입니다.
  어느정도까지는 개발업자의 상상력과 위험감수에 대한 보상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지만,
  부정한 로비 등으로 단순히 용적률을 올려서 얻어내는 형태의 도시개발사업인
  대장동의 경우는 욕 먹고, 토해낼 일이 많을것으로 판단하고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