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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고

공지사항

<톡하고>에 투자한 아이유짱입니다. 그간의 과정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본문

평소 말투대로 하겠습니다.

저는 본업이 있어서 커뮤니티 투자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입니다. 

베생이에서 짤린 후에 커뮤도 접었고요. 그런데 뱃살마왕의 호출로 몇몇 분을 알게 되었고, 

짬통의 난이 생겨 저도 난민 신세가 되었습니다. 

뭐, 같은 진보성향에 집단지성을 가진 회원들이라 생각하고 같이 어울렸습니다. 

각설하고, 투자하게 된 계기는 회원들에게 대피소가 아닌 사이트가 필요하다는 뱃살마왕의 말에 의해서입니다. 

그린치킨이라는 개발자도 있으니 두 달이면 된다고. 

사실 제가 커뮤니티 제작에 돈을 투자할 이유는 전혀 없었습니다. 

사업하는 놈 입장에서 보면 이게 무슨 돈이 되는 것도 아니고, 신경 쓸 부분도 많고, 많이 망설였지만, 

결과적으로 어쩌다가 그렇게 되었습니다. 결정과 진행은 제가 주도하였습니다. 

그간에 그린치킨님이 참 고생 많이 하였습니다. 

뭐 어쨌든 베생이에서 쫒겨 난 사람들 놀이터 하나 만들자. 이 이상의 의미는 없었습니다. 

하여 저는 일반회원들하고 노는 게 좋아서 제 신분을 감추고 싶었습니다. 

뭐 선의의 투자가 어디 있냐. 이권이 개입되었다는 분들이 계신데. 그분들께 오히려 묻고 싶습니다. 

이 사이트로 수익 좀 내보십시오. ^^ 

같이 도와준 회원이 그러더군요. 망하면 어떻게 하냐고. 

그래서 걱정마라. 떡 사먹었다고 생각할게. 

하지만 난 사이트 운영에 전혀 모르니 도와줘라. 

문제는 속도였습니다. 

카페의 회원들은 지쳐가고 사이트는 빨리 만들어야하고. 

참 속이 타들어가더군요. 

에혀 그간의 과정은 이만하고요.


문제가 된 뱃살마왕에 대한 얘기를 하겠습니다.

뱃살마왕은 사이트와 별개로 제게 지속적으로 투자제안서를 들고 왔습니다.

50억 투자하면 1조 시장을 먹을 수 있다나? ㅎㅎ

저는 미용이나 왁싱에 대해 전혀 모르니 거절하였습니다.

몇 번의 과정이 있었구요.

나중에는 제 주거래처인 카카오와 네이버를 소개해달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물론 거절하였구요.

급기야는 자기가 빚이 있으니 그걸 탕감해달라더군요.

처음에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가 나중에 거절했습니다.

이유는 신뢰할 수 없는 인간이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뱃살마왕 개인 빚까지 갚아줄 이유는 없지 않겠습니까?

백만원 얘기도 급여가 아닙니다. 

니가 돈이 없는데 일을 봐야하니 차비도 하고 경비로 써라 라는 뜻이었습니다. 

여기 운영진 중에 정식 급여를 받는 분은 그린치킨뿐입니다.

빚 탕감을 거절했더니 자기는 사이트 일에서 빠지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라고 했습니다. 

저는 절대 먼저 내친 일이 없습니다.

한 운영진이 중재를 해보려고 했더니 참 요구가 거창하더군요,

물론 그것도 거절했습니다.

네이버 카페는 원래 그린치킨님 소유입니다. 

그걸 돌려달라고 했더니 뱃살마왕이 니네 대표한테 전화하라고 해라고 했다더군요.

라임나무엔터는 톡하고 운영을 위해 제가 설립한 신설법인입니다.

별 대단한 것도 아닙니다.

뭐 두서없이 썼는데 저간의 일은 이랬습니다.

베생이에서 나온 회원님들 위해 사이트를 만들었다는 것.

그 이상 그 이하의 의미도 없습니다.

아니, 그 이상의 것을 생각할 겨를도 없습니다.

지금 외주업체에 맡겨서 수정할 게 산더미라서요.


그런데, 며칠 만에 제가 나쁜 놈이 되어 버렸네요? ㅎㅎ

내가 왜 욕을 먹어야 되지? 아직도 이해가 안 되지만 말이죠.


저야 톡하고 때려치우고 거하게 떡 사먹었다 생각하면 되는데, 그린치킨님이 걱정이 되더군요.

그래서 그린치킨님과 운영진은 제가 끝까지 책임지기로 했습니다.

회원이 다 떠나가도 좋다.

어차피 커뮤니티는 컨텐츠와 돈 싸움이다.

이렇게 다독였습니다.

뭐 빠진 것도 있을 텐데...생각이 잘 나질 않네요 ㅎㅎ

이 정도로 제 이야기는 마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톡하고님에 의해 2021-11-28 14:49:5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43

러키가이님의 댓글

명백하게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복불복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론 대응이 좀 아쉽긴 합니다. 좀 더 빨리 시원하게
얘기해주셨으면 지금 상황 보단 좋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누구나 실수는 할수 있고 그건 유저도 마찬가지지만 운영자분들도 마찬가지죠
투자자 입장과 운영자 입장, 유저들 입장 제각기 다른걸 알기에 이미 이쪽, 저쪽 파벌로
나눠진 상황이라 다른 분들은 무슨 얘길해도 안들을거 같다는게 너무나 아쉽습니다

잠수함님의 댓글

일단 네이버 카페가 왜 그린치킨 이란 사람 소유물이죠?
소유물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 신기하네요 사고방식이...
어디서 그런 사고방식이 나오죠??????????

우리가 양떼라서 사고파는 존재에요???

아니 애초에 믿음 없었음 거기 카페 아무도 안 갔습니다

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그게 아니라 만드신 분이니까 운영자 권한을 돌려 달라는 그런 요구도 가능은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린 치킨님이 지금 법인에 계시는 이유로 곱지 않게 보실 수도 있고요
다 진실을 말했다고 보는데 싸우려 하진 말고 좀 더 냉정하게 가시죠

범고래님의 댓글

응원합니다. 저는 계속 여기서 활동하렵니다.

IbelieveinU님의 댓글

운영에 개입했는지도 해명하셔야죠

개개미S03님의 댓글

말씀 잘들었습니다. 아이유님.
그리고 좀 놀랐습니다....아이유님이 투자자분이셨다니...
개인적으로 아이유님도 좋아하셨던 분이라 상당히 혼란스럽군요...


뱃살님과의 금전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두분이서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보기때문에 위에 언급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충분히 아이유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지, 무슨 심정인지 알겠습니다...

다만,

공지사항에 올리셨던 첫번째 해명글에 대한 논란,

현재 회원들간에 논란이 되고 있는 대피소에서 본인과의 다툼이 있었던 유저에 대한 제재요청과 더불어서 여기 톡하고 내에서의 특정 유저에 대한 제재요청에 대해서는 말씀이 없으셔서 좀 의아합니다.

많은 회원들이 의구심과 불만, 불안을 느끼는 점은 두분사이에 있었던 금전적인 부분보다는 위에 제가 말씀드렸던 운영에 대한 부분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변딸기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

일단 전 죽이되든 밥이되든 여기서 죽으렵니다

목풍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저라면 그상황에서 어땠을까를 여러번 회로를 돌려봐도 저같은 사람은 선뜻나서지 못했을 것 같네요!

베생이에서 급하게 탈퇴하고 나와서....어느 커뮤니티 사이트에 정착해야 하나 방황하다 보배드림에 가입해서 아이디 만들어 놓고 있을 때

임시대피소가 있다고 그리로 오라는 글을 보고 바로 거기로 온 이후 ...시간이 흘러 흘러 여기까지 와있네요...

아직도 그생각엔 변함이 없지만, 커뮤니티 활동이라는 것이 일이 아닌 여가활동(시간때우기)이 목적이라면....하다가 사이트가 맘에 안들면

다른 곳을 찾아서 떠나면 그뿐인 거고....뭔가 맹목적인 지지나 집착을 할 필요가 없는, 단지 기호식품처럼 맘에 들면 이용하는 거고 아니면

다른 것을 찾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커뮤니티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에 크게 의미부여를 하지 않으려고 스스로 다짐하고 있죠!

당연히 커뮤니티 사이트를 운영하는 입장은 저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이용하는 유저들과는 전혀 다른 무거움이 존재하겠죠!

그것도 첨부터 스스로 원해서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어서 운영한 것도 아니라면 더욱더 그러하겠죠...

저도 예전에 한번 사업했다가 쫄딱 말아먹은 경험이 있어서, 성공확률이 커보이지 않는 곳에 자본을 투자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체감하고 있다보니...그린치킨님과 아이유짱님의 그간의 고생하셨던 것에 그저 안쓰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두분을 포함해서 여기 운영진분들의 앞날에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코믹마스터님의 댓글

뭐 이런일이 있죠? 오로지 선의로만 한 투자가 독이되다니.. 아이유짱님의 속타는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져 와서 착잡하네요..
뱃살님 행동이 사실이라면 그분이 정말로 회원분들과 아이유짱님께 제대로 사과하고 떠나시는게 맞다고 생각 되네요..

이런 내막이 있었는데도 담담하게 써내려간 그간의 일들을 보고 아이유짱님의 이타적인 인품이 느껴져서 오히려 안타까운 마음까지 드네요..

제가 같은 일을 겪었다면 이렇게 담담하게 쓸수 있었을까.. 손이 떨려서 화가 치밀어서 횡설수설했을지도 모릅니다..
여간..
아이유짱님 그간 마음고생 하신거 위로 드립니다..

그리고 운영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정말 감사드려요..
가생이때 눈팅이나 하면서 룰루랄라 회원분들의 정겨운 글들 보면서 하루 일과 마무리하는 게 즐거움이었는데

이곳이 생겨서 참 좋습니다
여전히 눈팅이나 하겠지만.. ^^;;
저처럼 마음으로 고맙게 생각하는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아이유짱님과 운영진분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축구love님의 댓글

어차피 떠날 사람들은 떠나고
남을 사람들은 남는 거고
또 새로 유입 되어 들어 오는 사람들이
무한 반복 되는게 커뮤니티 입니다.

불만이 많아서 떠나야 겠으면 떠나 시면 되는 거고
별 불만 없으면 계속 활동 하면 되는 거고

다들 너무 커뮤니티에 목 메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냥 여가 시간에 잠깐씩 들러 담소도 나누고
재밌는 글들도 보고 그리고 각자 제 할일들 하러 가면 됩니다.

코믹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으음.. 제가 바라마지 않는 우리 사이트의 이상적이 모습입니다
좋은글에 추천박습니다^^

소다빵님의 댓글

아이유짱님께서 투자를 하셨다는 것에 토를 달 사람은 제정신이 아니고서야 당연히 없겠지요.
오히려 적기에 선뜻 나서서 투자해 주신데에 모든 회원들로부터 마땅히 감사를 받으실 일입니다.
또한, 운영에도 돈이 드는 만큼 투자자로서 충분히 개입하고 결정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다만, 특정 회원 제재와 관련된 사안이라면 그것은 별개 문제라 생각합니다.
명확하게 운영원칙에 의해 처리되어야 할 사안이 사적인 개입으로 처리되면 절대 안될 일이지요.
그게 갑질이니까요! 이점을 잘 헤아려서 해명하실 것은 해명하고 사과하실 것은 사과하면 되지 않을까요?
이왕 좋은 뜻으로 시작하셨으니 인내하면서 더욱 더 잘되고 발전하는 사이트가 되었음 합니다.

코믹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원칙은 소다빵님 말씀처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꽃보다개바라님의 댓글

이제 시원하네 진작 그냥 다 까시지 누가 잘못했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있는 대로 진실을 말하는 게 중요합니다
다 난민이고 한 곳을 같이 바라 보는데 꿀리고 숨길게 없어야 합니다
여기 적군은 없습니다 다 물론 카페에도 적군은 없습니다 모두 아군입니다
이 점만 명심하고 피 터지게 싸웁시다 ㅎㅎㅎ

축구게시판님의 댓글

양쪽 의견이 다르지만 전 이쪽 의견에 더 신빙성이 느껴지네요. 예전에야 몰라도 요새 이런 사이트 만들어서
큰 수익 내는게 그리 쉬운것도 아닐거고... 대피소든 톡하고든 그린치킨님이 고생하신 결과물이니까요.

돈투자하고도 일부 사람들에게 비난당하는 상황이 된건 참 안타깝네요.

Melody님의 댓글

전에 했던 첫 해명을 읽으면서는 아니 뭐 이런식으로 얘길하나...
해명 내용이 사실이든 아니든 절로 얼굴이 찌푸려졌어요.
해명을 하려면 지금처럼 정도는 해야죠. 댓글 반응도 이전보다 긍정적이지 않습니까?
추가로 댓글에 몇분이 궁금해하는 점을 차분하게 풀어서 얘기해 주시면 됩니다.

방역은 체감상 정보가 꽤 투명한 한국식으로.
일본,중국식 두루뭉실,막무가내,날조,회피,은폐,조작 방역은 거부.

차카게살자님의 댓글

하늘나비야님의 댓글의 댓글

차카게 산다면서요  또 그러신다 ㅎㅎㅎ

Euronymous님의 댓글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은대님의 댓글

딱 한가지만 묻고 싶은내용이 있네요...톡하고 힘들더라도 운영하고 유지하실  의지는 있는거지요?

배신의일격님의 댓글

한 일주일 뜸했더니... 뭔지 모를 이슈가 발생했네요.
그나저나 음....소소하게 봤는데 생각보다 거창한 과정이 있었군요.
서버비용 정도만 충당하면 그냥 아마추어틱 한 사이트가 적당히 돌아갈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쩐지 디테일이 높고 법인 이름도 나오고 해서 의아해 했었는데.. 개발자 월급도 주면서
진짜 각잡고 운영하고 계셨군요.... 살짝 당황.....

리노스님의 댓글

유짱님 몰랐는데 투자를 하시다니.....고마워요.

하늘나비야님의 댓글

고생많으셨네요  이렇게  처음부터 말씀 해주셨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말이란 것이 아 다르고 어달라서 같은 말이라도 오해할 수도 있는  것이니 선뜻 이렇게 투자 하신다는게 쉽지만은 안으실 것인데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운영진들 사이의 일이 잘 해결 되길 바랄 따름입니다  어떤 방향으로든 더 이상 서로 상처 받고 상처주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CurtisLeMay님의 댓글

베생이에서 내 발로 나온 난민들을 위해 사재를 털어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이게 목적인 분이셨는데 뭘 또 더 투자하고 이러쿵 저러쿵이 있었군요

저도 사업하고 투자하는 입장으로 이해가 갑니다.
솔직히 이런 신생 커뮤니티 해서 돈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글에서도 나옵니다.큰 사업적 이익을 도모하고자 한 다른 목적은 없었으니 오해하든 뭘하든 갈 사람은 가라.
얼마나 깔끔합니까 이건 진짜 그런 마음이니까 이런 말씀 하는 겁니다.

참 사람 모아서 무엇인가를 한다는 게 쉬운게 아니란걸 또 한 번 느끼네요
저도 투자를 통해 나름 자산을 쌓아가고 있지만 저라면 신생커뮤에 투자는 절대 안합니다.
그래서 아이유짱님의 심정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베생이 운영진에 저항해 행동했던 회원분들의 놀이터를 마련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봄바람님의 댓글

운영진 고생많았어요. 아이유짱님도 수고많았어요. 난 이곳이 좋아요.

달리다가님의 댓글

심심해님의 댓글

이모티콘깊은 배려와 선의에 감사 드림니다.이모티콘

주기율님의 댓글

아이유짱님 운영이고 뭐고 전문가에게 다 맡껴 놓고, 어짜피 잘 모르잖수 그냥 에전 처럼 같이 놉시다...
같이 놀려고 사이트 만든거 아니유?
손가락이 궁둥이가 근질근질 하지 않수!
놀이터 만들어 놓고 뭔 고민이슈!

응애님의 댓글

아이고 베생때부터 지금까지 꼭 내가 없으면 뭔 일이 생기네 ㄷㄷ

이게 뭔일이래유 ㄷㄷ

blackelf님의 댓글

쏘지마세요. 아이유짱... 그는 선량한 변태입니다

신의한수님의 댓글

안봐도 비됴 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상황이군요.
.
항상 이런 상황에선 딴생각으로 접근하는 누군가가 나타나유.
난 아유짱님의 순수한 동기를 완전 믿음.

댄디즘님의 댓글

고생많으셨습니다. 누구도 선뜻 하기 힘든 일을 하신거네요.(솔직히 투자하는게 쉬운일이 아니지요.)
정치나 행정이나 사업이나 모두를 만족할 수는 없는 거지요. 저는 유저들 의견 잘 반영해주는 톡하고 운영자분들 응원합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신의한수님의 댓글

보는 시각은 다르겟지만
어떤분들은 투자해서 돈 벌려고 한다고 생각 하실지 몰라도
이런 싸이트에 투자 한다는건 거의 기부라고 봅니다.
할말이 정말 무지하게 많지만
..일단 현실에서 먹고 사는 문제가 걸린 사람은 이런 운영에 관여하면 안됩니다.
돈이 궁해지면 사람이 달라지거든요

푸쉬파님의 댓글

느끼는대로님의 댓글

Nirvana늑대님의 댓글

격하게 감사드립니다
사람사는게 다 그렇지요 모두가 내맘같지않으니
아니야 선의일리가없어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선의를 배풀어보지못한 사람일듯
지금의 국힘처럼 시장자리에 있으면서 리베이트안받고 그럴순없다 배임이다
하는것과 똑같죠 그들은 그래왔으니깐
진보성향의 사람들이 편하게 활동할수있는 커뮤니티를 만든다는게 쉬운일이
아닐겁니다 그래도 만들어 주셨으니 열심히 활동하고 재미있게 놀겠습니다

기둘려님의 댓글

코모도님의 댓글

아이고 사장님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보미왔니님의 댓글

암튼 앞으로 잘하면 되는거구요
사이트 만들고 유지하는거 돈도 많이 드나봐요 몰랐죠 저는..
글고 네이버카페에 안갈거에요
여기가 좋아요
더 발전하고 커지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내가 여기 화석이 되는거지.. 큰소리 치면서 크라하하하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장님님의 댓글

그런일이 있었군요
그리고  법인을 만들다니...
쉽지가 않은디

인간관계는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제조업 20년 사업하면서 느낀게
일할때가 제일 편합니다

상담할때가 젤 힘들구요
나같이 생각하는 남은 없어요

아이유짱 님의 말이 진실이라면
님이 참 대단한 겁니다
수고햇어요

CurtisLeMay님의 댓글의 댓글

나같이 생각하는 남은 없다라.. 한마디에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이런 좋은 얘기나누며 배울려고 커뮤하는 건데
뭔가 스스로 대단한 거물들은 자신들의 커뮤히스토리를 다른 커뮤이용자들이 시시콜콜 다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나봐요
당당하게 대자보 붙이듯 내편 들어달라고 입장표명하는 꼴들 보면 ㅋㅋ
암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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