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죠??? 아... 뇌절 오는 듯... 그만 생각하고 일이나 해야겠다 -_-;;

오해 없으시길이 아니라 오해를 계속 만들고 있네요

왜 이런 글을 공지로 올린 건가요????

거기 글에 답글이나 달고 말지...

공지 이런 거 걸어 부추기나요?????????

의심하게 만드는 게 이것도 투자자 발언인가요???
그 사람 입김 좌우된 거고...???????

이번 회원제재에 대한 사안은 우리 운영팀이 오해를 받는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사실을 해명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톡하고 운영정책 내용 중 "사이트비하, 회원비하, 운영진비하"에 대한 경고방침이 기재되어 있습니까?

맞습니다 최종 운영맡은게 저입니다
그래서 제가 판단 한것 입니다

저말은 운영에 개입하였다는거 인정하는 거자나요

그외 더 있는데 그것도 말씀하시지

가장 먼저 공지전에 해야 할일은

투자자인지 운영진인지 회원인지 신분정리하시고
거기에 맞게 행동하시면 됩니다

https://talk-cargo.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57121&sfl=wr_subject&stx=%ED%95%9C%EC%A3%BC%EB%A8%B9&sop=and

아니 그러니깐 제 글이 어째서 사이트/회원/운영진 비하입니까?

아이빌리브인유님의 사이트비하, 회원비하, 운영진비하의
 대한 사안은 운영진이 경고조치에 대해 물어 주셨습니다.

그것은..https://talk-cargo.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57121
글에 대한 제재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저희 운영진이 경고조치 고려는
https://talk-cargo.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57391
글의 댓글에서.. 아이빌리브인유님의 말씀에.. 운영진사이트비하가 있다고
판단하였고..이에 경고처분을 고려하였던것 입니다..

또한 한주먹회원님에 대한 제재에 내용은..
https://talk-cargo.com/bbs/board.php?bo_table=bugs&wr_id=144
에서 이미 설명드린바 있습니다.

이에 더이상의 오해가 없도록 설명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어떤 구절이 사이트비하고 회원 비하고 운영진 비하라는 겁니까?
자세하게 언급해주세요.

'우리 운영팀'?

그러고보니 운영팀에게 누가 그런 권한을 줬나요?
여기 회원들은 모두 주주나 마찬가진데, 주주총회 승인도 없이 경영진이 꾸려졌군요.

그린치킨님, 운영자가 아니라 단순히 시다바리이신거죠?

한주먹님 강퇴는 좀 과한거 같구요.. 징계는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함니다. 맨날 욕해..
그러구 당연히 운영팀이 있겠지요~ 혼자 할 수는 엄짜나요?
또 뱃살마왕님과의 문제는 우리가 잘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뭐라뭐라 할 상황이 아닌듯 함니다

핸펀이라는게 있습니다. 문자라는것도 있고 그런걸로 소통하시구요
여기서는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분들도 그만 하시구요.. 

우리가 모르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그걸 다 알아야 하는것도 아니구요..

회원들이 십시일반해서 운영비를 만들자.. 는 것도 현실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저는 돈 엄써요~



글이 리젠이 빠르면 도배가 불가능한데..

당장 도배되는 게시판도 있는게 현실인데.. 글케 회원도 적은 커뮤가 무슨 싸움인가요

보미님
다른 회원분과 달리 저는 저 위에 거론된 유저이고
뱃살마왕님과 하늘바라봄님을 통해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대체 어떤 근거로 블랙리스트에 올렸는지 해명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 사이트에 아는 분이 한 분도 없는 눈팅유저입니다.
그냥 가생이 싫어서 따라나온 유저로서
글 올리고 정보 공유하면서 재미를 느끼고 있었고
별볼일 없는 회원입장에서 느낀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운영을 비판해서 징계를 받는게 일반적인 방침인건지 하는 의문이 드네요
비판과 비난은 다른거라 생각되는데 위에 징계사유 링크를 가보고 든 생각은 ....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느낌.
일반유저는 비판하면 안되고  입 밖에 내면 안 되겠구나 라고 나도 모르게 생각하게됨..

공지사항에 투자사측에서 직접 올린 걸로 보이는데
상당히 불친절한 문체와  일반유저 입장에서 불쾌감까지 줄 수있는 글을 올린 후,
사과나 양해의 글이 아니라, 그 자체를 지워버리는 것으로 처리하는 점이 좀 껄쩍지근하다는 인상..
눈팅이나하는 일반 유저지만 ... 아...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사람이 아니구나...뭔가 있구나....그런 느낌적인 느낌..
투자사측에게 공지올릴 권한을 드렸겠지만
그 글 조차도 운영진을 통해서 나와야되는게 일반적인 프로세스일 듯한데 그게 무시되니
걸러지지 않은 문체와 이해할 수 없는 뉘앙스의 글이 올라온 것도 문제.


당장 일반 유저중 현재 운영진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이 없을 것 같고
지금도 모름....불친절한 소통이나 안내가 없었던 점도 생각나고...

하루가 다 되어가는데
일반 유저들의 맘이 어떨지 생각해서
가생이와는 뭔가 다른 진정성 있는 글이 없다는게 왠지 서글프다....

그냥 눈팅유저로서 솔직한 감상입니다.

운영진과  논의없었다면 한주먹 살려주세요

가만히 계셔보슈! 이럴때 나대면 손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