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잘 만드셨습니다.
유저들이 원하는 부분 대부분을 수용해 주는 사이트 어디에도 없음
좀 더 다듬어서(속도 부분) 더 키워 나가면
그래도 외부 인원들 꽤 올거라고 봅니다.

운영진, 투자자의 마찰은 당사자들이 알아서 해결 하시고
제 3자 들이 개입 할수도 없는 부분이라

아무튼 하쿠나 마타타

일이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습니다.

잘되길

다들 꽁으로 하는일은 있을 수 없지요..
모두 합리적으로 이해한다면 무슨술 써서도
 해결을 해야지유!!

정말 감사합니다. 원만히 해결해서 사이트 번성했으면 좋겠어요. 고생 많으십니다.

그린치킨님 덕에....베생이 나와서 현재 여기까지 제가 와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간 사이트 제작하느라 바쁘셔서 감사함을 표현할 기회가 적어서 아쉬웠었는데...

정말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힘내세요! 홧팅! ^^

제가 보기엔 결국 그린치킨님도 와중에 유탄을 맞으신 상황 같네요. 3자의 입장문들을 다 봤는데... 뱃살님하고 투자사 대표와의 개인적인 금전문제와 상한 감정이 문제겠습니다. 하나의 일을 두고도 양측이 각자 입장이 다르고 표현하는 말이 다르니 내용을 자세히 알지 못하는 제 3자가 진위여부를 파악할 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그런 일들이 있었다는 업무적 사실만 알고 있겠습니다.

안타끼운 점은 어렵게 마련한 새 집에서 이런 일이 그것도 운영진 레벨에서 생겼다는거죠. 뱃살님이나 투자사대표나 서로 화해하고 합의가 가능한 교차점을 찾을 가능성은 없는건가요? 이런 식으로 자꾸 사람을 떠나보내는건 좀 지양해야 할 듯 싶네요. 그것도 수개월 간 쫒아다니며 애써준 분인데... 그 투자사 대표라는 분도 여기 회원이라면서요? 게다가 뱃살님과 학연까지 있는 분이고... 뭔가 방법이 아주 없지는 않을거 같은데... 그린치킨님께는 죄송하지만 양측을 좀 중재해 주실 수는 없는건가요?

기분 참 거시기합니다. 에휴... 주제 넘게 나서서 미안합니다...

그런데 투자사 입장문은 좀 고치라고 하는게 좋겠습니다. 그런거 보고 누가 여기 광고 줄 마음이 생기겠나여? 개인이 취미 삼아 하는 것도 아니고 명색이 주식회사로 진지하게 사업모델로 생각한다면 중인환시리에 그런 식의 비난은 좋지 않아요.

수고하십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싸이트 운영비용 조달과 수익금 분배 구조에 대해서 공개해 주실 수 있나요?

좋은 의도에서 만들어진 싸이트인데, 나중에 가생이 꼴 날까봐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자금조달 방식이 회원들이 참여하는 협동조합 형태였으면 좋았을텐데...

안녕하세요. 운영팀입니다.

질문 주셨던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립니다.

우리 사이트 제작비와 운영비용은 전액 투자사의 자금으로 조달 됩니다.

수익금은 발생이 되지 않아 분배 구조는 논의 된바 없습니다.

다만, 현재 배너 광고는 투자회사에서 사이트 운영비를 조달 하기 위해서 영업해온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현재 운영자는 어느 분이신지, 운영팀은 누구인지, 운영자와 운영팀의 관계도 궁금합니다.

실질적 권한(회원제재 등)은 누구에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운영팀입니다.

현재 운영자는  저 그린치킨입니다. 운영팀은 총 5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체 운영진을 공개하기는 어려운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회원제재에 관련한 실제적 권한은 운영팀에 있으며 운영원칙에 따라서 운영 됩니다.

확인 감사합니다.

싸이트 운영을 위해 돈이 필요한 건 알고 있지만, 그 돈 때문에 싸이트가 변질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운영팀의 의도를 모르니 그린치킨님만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들어와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새로운 정보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니가 뭘사과하냐

다만 나 왜 차단 시켰니? 지금 들어와보려다 차단시켰네

그린치킨이 하진않았을거고

시키더나?

헐 뭐지?
벌써 뱃살님 차단한거에요?

네 담날 바로 차단 했네요

못들어오게 해놓고 여러이야기 했군요

첨부터 투자자가 있는상태에서 시작한 거였군요.....
개인적으론 회원분들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아서 시작했으면~했는데 조금아쉽습니다.
투자자가 한명이라면 어쩔수없이 투자자의 입김이나 주관이 들어갈수밖에 없어서 개생이처럼 사유화되어버리는거 아닌가 걱정되기도하네요.
이제 맘붙이고 놀수있는곳 생겼다고 조아라하고있었는데...... 잘 풀렸음좋겠습니다.

아... 뱃살님 차단까지...? 원치 않는 방향으로 내달리는군요.
누가 운전대를 쥐고 있는지 참 궁금하네요 ㅎㅎ

탈퇴는 어텋게 하나요?
못 찾겢네요

어째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이러려고 가생이에서 몰려 나온 건 아니었잖습니까.
사이트 개설을 위해 금전적 투자를 해 준 기업 측에게는 고마운 마음이지만
사람 마음이란게 자기 자본이 들어가면 그에 걸맞는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는게 인지상정이죠.
회원들의 십시일반 갹출로 사이트를 만들거나 차라리 네이버 카페로만 존재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톡하고는 회원들의 힘으로만 운영되어야 애초의 그 순수함과 취지를 살릴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벌써부터 이렇게 불협화음이 나오면 어쩌나요
회원 대부분이 이 상황을 납득할 수준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다시 대피소로 회귀하려는 분들도 많이 생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