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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고

공지사항

투자회사 라임나무엔터의 입장문

본문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사이트 <톡하고> 제작에 투자한 라임나무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커뮤니티와는 전혀 관계없는 업종을 운영하고 있는 중에 대표가 투자하라고 지시하여 아무 조건 없이 <톡하고> 사이트를 제작했습니다.
이익을 추구하는 회사로서는 수익모델이 전혀 없는 커뮤니티에 말입니다.
이점 당사는 <톡하고> 사이트에 순수한 의미의 투자였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하, 뱃살마왕 해임 상황에 관한 설명입니다.

1. 운영자 뱃살마왕에게는 당사 주식 10,000주에 해당하는 보상을 해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뱃살마왕은 <톡하고> 사이트와 상관없이 자신의 개인 빚을 탕감해달라는 사적인 요구를 해왔습니다. 또한 급여도 요구하고 그것도 일 시 불로 지급 요구하였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었으나 대표님의 지시로 요구를 들어주기로 했습니다. 허나 뱃살마왕은 납득할 수 없는 미숙한 일처리로 매번 업무에 방해를 주었습니다. 개발자 그린치킨님에 대한 비하(실력 없는 개발자를 쓰느니 차라리 외주업체에 맡기자. 사실 그린치킨님을 당사는 전혀 모르며 뱃살마왕에게 소개받은 상태였습니다), 사이트 운영에 현재 운영진과의 의논 없는 단독 처리. 이를 테면 한주먹 회원의 강퇴는 뱃살마왕의 단독 처리입니다 등등, 미숙한 일처리로 대표의 신뢰를 잃은 상태에 처했습니다. 하여 당사의 대표가 운영을 맡기고 급여는 지급하되, 개인 빚은 탕감해줄 수 없다고 하자, 뱃살마왕은 개인 빚을 안 갚아주면 사이트 운영에서 빠지겠다고 하고 스스로 나간 것입니다. 이에 투자사 측은 뱃살마왕을 먼저 해임한 적이 없음을 밝힙니다.

2. 당사의 대표는 그저 선의로 사이트에 투자했을 뿐입니다.
또한 사이트 운영을 위해 광고를 유치하였고, 전속모델 계약을 유치중이며,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사이트 개선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회원들을 위함이었습니다.
한데 이런 일이 터져 당황스럽습니다.
향후 일정은 당사 대표의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그리고 추후 공지 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톡하고님에 의해 2021-11-19 15:05:2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톡하고님에 의해 2021-11-21 19:16:46 글보관함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55

축구love님의 댓글

음.....
제 3자 들은
뭐라고 얘기 하기가 어렵네요.
당사자들의 사건을 다 모르니~

아무쪼록 좋은 결론을 내기를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불나방님의 댓글

음.. 뭐가 어떻게 된건지..
일단 섣부른 판단은 보류하고 기다려볼게여

우주인123님의 댓글

별 문제 없어보이네요.
이런 사이트 만들어 주신거에 감사할따름...

무쿠리님의 댓글

아주 안 좋은 방식의 해명입니다
진위와 시비를 떠나서 귀사와 톡하고의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입니다
(귀사의 해명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따라서
공문의 품격에 맞게 내용과 표현을 수정하는 것을
권합니다

Jenkins님의 댓글

이건 관계자 분들이 조용히 풀어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자칫 진흙탕 싸움처럼 보일 수 있어요. 사이트 참 잘 만드셨는데 안타깝네요.

보미왔니님의 댓글

그럼 현재 운영자님은 누구산거애요??

톡하고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그린치킨입니다. 현재 사이트 관리 및 전반적인 사안은 제가 맡고 있습니다.

전 운영진인 뱃살 마왕님은 회원관리를 해주셨습니다.

비알레띠님의 댓글의 댓글

그린치킨님..

뱃살마왕님 다시 돌아오시게 하는건 불가능한 사안이 된건가요?
하나 더..
입장문 1번에 뱃살마왕님 관련한 일련의 일들은 모두 팩트인건가요?

이부분은 확인해 주셔야 할 거 같습니다

보미왔니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두 다행이네요 그란치킨님이 운영자여서요.

으하하님의 댓글

개인적인 일이야 우리가 알 방법은 없고

한주먹 강퇴가 왜 잘못된 일처리인지?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강퇴는 잘못된 게 아닌데 절차가 잘못됐다는 뜻일 거예요.

Melody님의 댓글

(주)라임나무 엔터테인먼트 가 어떤 일들을 해왔는지 알고 싶습니다. 구글 검색해도 안나옴. (제가 검색실력 딸림)

무작정 투자하라는(왜?) 대표님이 지금 이곳 회원분이신인가요? 회원이라면 닉네임 또는 아이디는?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그런건 밝히지 않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괜히 편먹는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Melody님의 댓글의 댓글

편이요? 무슨 편이요?
왜 안밝혀야 하나요? 뱃살마왕님은 이미 밝혀졌는데...
합리적이고 현명하게 처리해 나가야지 편먹고 그럴 생각 없습니다.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아, 제가 편이란 말을 잘못 쓴 거 같네요.
편먹는다기 보단
투자자가 여기 회원이고 그 아이디가 밝혀진다면
그 회원의 글이나 의견이 게시판에서 힘을 얻게 되는 일이 생길 거란 말이죠.
그럼 사이트 자체가 우리의 사이트가 아닌 개인의 사이트 비슷하게 흐를 겁니다.
그러니 투자자가 누군지는 모르는 게 더 낫다는 말이죠.
그리고 님이 그럴거란 말은 더더욱 아니구요.

Melody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해요. 가생이 객? 아무튼 그분이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떠나온거잖아요?
뒤로 숨어버리면 조작용 글을 만들어도 우리는 모르는건데요?
저는 딱히 누구 일방적인 편을 들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사안마다 누구 손을 들어줄순 있겠죠.
그래서 친목게시판은 거의 안들어가고 들어가더라도 읽기만 합니다.

축구love님의 댓글의 댓글

공감
굳이 캐물을 필요가 없음

Melody님의 댓글의 댓글

왜 없죠? 궁금한데? 비밀이어야 하는 상황인가요?

살사쿵딱님의 댓글의 댓글

이 사이트와 투자회사와의 관계가 왜 중요할까요?
딱히 큰 수익이 발생할 것 같지도 않고
개인정보를 많이 입력해주지도 않았고요.
이용자 입장에선 악용되는 것이 아닌 이상 굳이 알아야하나 싶네요.

Melody님의 댓글의 댓글

중요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궁금하다고 했죠.
이 미묘한 늬앙스 차이를 설명하기 애매하네요.
보통 어떨때 궁금해질까요?
추궁할때? 좋아할때?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굳이 밝혀야 할 이유도 없죠....

밝혀서 얻는 것 보다 밝혀서 잃는게 뻔히 더 많아 보이니까요..

Melody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면 딱히 투명한 운영은 하지 않겠다는 뜻이겠군요.
지금까지 해명이나 님과 같은 댓글 분위기를 봐서는 그냥 눈팅 위주로 이용해야겠네요.

모니터회원님의 댓글의 댓글

가생이의 '객'같은 경우는 운영자 신분임을 밝히고도 중립적이지 못한 언행과 행동때문에 문제가 된 것이구요.
투자자 분의 신분을 밝히지 않는게 좋은 이유는 그분이 운영자로 활동할게 아니기 때문이죠.

다같은 일반 회원인데 그 아이디가 투자자라는게 알려지면 발언에 힘이 실리고,
다른 일반 회원들은 은연중 그분의 발언에 눈치를 보게 될테니까요.

사이트를 위해서도, 그분의 편안한 회원활동을 위해서도, 그리고 다른 일반 회원들을 위해서도
밝히지 않는게 가장 좋을것 같네요.

Melody님의 댓글의 댓글

사이트 이름부터가 회원들의 의견을 공모해놓고 결국 공모명과는 관계없이 운영자측이 독단적으로 지은걸로 봐서는 그 분이 운영자로 활동할게 아니라는 모니터회원님의 의견에 동의하기 힘드네요. 오히려 편하고 중립적으로 활동할거면 밝히지 못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운영자면 자동적으로 사이트내 인싸가 되는건데 그 분이 아싸 취향이 아니면 되려 좋을수도 있죠.

가생이에서 '객' 이 운영자인걸 알면서도 사람들은 눈치보지 않고 할말들 했던걸로 봤는데 많이들 눈치를 봤었나요. 아..이건 일부 사람만 집중적으로 여러번 반발해서 눈치 안본 사람이 많다라고 느꼈을수도 있겠네요.

사이트이름을 공모후 배제. 독단결정. 독단결정의 이유로 도메인이 없다고 하는데 댓글로 공모명에서 여러 도메인을 금방 찾을수 있었다는 걸 봐서도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 해명. 
(주)라임나무 엔터테인먼트 를 검색해도 아무것도 안나오는 점.
뱃살마왕님과의 해임과정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공식적인 입장이라기엔 정말 보기 찌푸려지는 표현들.
깨끗하진 않더라도 물고기는 살 수 있을 정도의 투명을 바라는데 체감상 한강보 녹조 수준의 불투명함에서 뭔가 찝찝한 감이 듭니다.

많은 분들께서 좋은게 좋은거지 놀러온 사이트에서 돈도 안내면서 뭘 그런걸 바라냐, 자기돈으로 투자해줘서 우리가 이용하는것도 감지덕지지 하실수도 있지만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 저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꽤 있을거라고 봅니다.
이 찝찝함을 안고있는 상황에서 그냥 묻고 넘어간다?
깨끗하진 않더라도 물고기가 살 수 있을 정도의 투명함은 유지해주길 바랍니다.
문정부식 방역을 원함. 일본식 회피,은폐,조작 방역 말구요.

IbelieveinU님의 댓글의 댓글

투자자가 특정 유저의 제재를 뱃살님쎄 요구하고
이를 뱃살님이 받아 들이지 않았습니다.
벌써 투자자가 운영에 개입을 했어요.

써니님의 댓글

일단 양측 원만히 이해관계를 해결하길 기원 합니다.

 그리고  비록 한번 말아 먹었지만  제인생  사업경험에선..
사업에.... 선의와 수익이 없는것에  투자란  말을
믿을분이 몇분이나 될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그리고 대한민국 어느  회사라도.. 자기 회사 대표님을.. 대표가(?)라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좀더 생각을 정리하시어  글을  쓰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는군요

헬로가영님의 댓글

전 우선 무조건 사이트에 충성입니다.
어떤일이 있건 베생이 좋아할 일은 못 만들겠습니다.

살사쿵딱님의 댓글

섣부른 판단은 어려울 듯 합니다 .
뱃살마왕님이나 라임엔터나 전혀 알지 못하고
가생이의 처사가 온당치 못하여 비슷한 정치 성향이라 여기며
여기로 따라온 저와 같은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고
그래도 수고스럽게 만들어주신 이곳을 잘 운영해주시면 좋겠네요.

일이등박근님의 댓글

이건 완전... 일단 판단유보하렵니다.
그린치킨님. 이 건 명확하게 해명 부탁드립니다.
필요하다면 그리고 뱃살님이 동의하신다면 의견 표명을 하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권한 1도 없이 그냥 와서 놀기만 하는 회원이지만 이 건은 이 사이트의 존속에 관련된 문제로 보입니다.
이거 해명이 안되면 그동안의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부디 심각성을 인지하시고 이후 조처 부탁드립니다.

목풍님의 댓글

일단 일개 회원 입장에서야 양측이 이번 일로 인한 모든 게 원만하게 잘 해결됐음 하는 바람뿐이고....

추후 공지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수류화개님의 댓글

선의로 투자 하셨다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개발하신 분도 수고하셨습니다.
잘 유지해서 좋은 사이트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비알레띠님의 댓글

일단 판단은 유보하겠지만..

이게 입장문인지 전 운영자 비난문인지..?

무쿠리님의 댓글의 댓글

제 말이 그 얘깁니다
기가 막혀서

보리건빵님의 댓글

이 사이트의 조기 개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신 관계자 분들의 그 간의 모든 노고가 순간의 물거품처럼 사라질까 그게 너무 걱정됩니다ㅡ.ㅡ

노예의꿈님의 댓글

내 인생의 경험상 아무 상관 없는 좋은 투자는 본적이 없슴.
반드시 어떤 목적이 있을것임.

세비님의 댓글

힘내세요.
정확한 상황은 알수가 없으나 이런 사이트를 제작지원한다는 자체가 쉽게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더 좋은~ 큰 사이트가 되길 바랍니다

블랙코피님의 댓글

대체 뭔일인지도 모르는 1인 ㅡㅡ

LikeThis님의 댓글

이렇게라도 그간 이야기를 해주시니 오해가 많이 풀리네요.

아발란세님의 댓글

입장문 몇번을 읽어도 재미짐

블랙커피님의 댓글

대체 뭐 어떻게 돌아가는 상황인지..;;

방어자님의 댓글

잘되길 비온 뒤에 땅이 단단해지는 이치로 이모티콘

세로소지음님의 댓글

왜 나쁜 예감은 틀리지 않는지.
아직 감이 익지도 않았는데...설마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막  오픈을 한 사이트에 광고가 휘황찬란하게 빛을 발하는 것을 보았을 때.
느낌이 싸 하더군요.

아, 이러면 누군가는 욕심을 부릴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걱정이 절로 들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누군가의 무조건적인 호의로 '톡하고'가 만들어진 것이 아님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욕심 많은 누군가의 배를 불려주기 위해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대피소를 전전하고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욕심은 눈에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만 부렸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사이트가 커지면 욕심 부리지 않아도 뱃살이 두둑해 질 테니까요.

어부바님의 댓글

일단 중립기어넣고 지켜보겠습니다.
사이트 설립과  운영이 선의로만 계속 진행될 수 없다는 것은 잘 알고있기에 일단은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heltant79님의 댓글

이 사안은 아직 중립기어지만

입장을 밝히시려면 이 글은 내리고 좀 정제해서 다시 올리시는게 좋겠습니다.

적어도 투자사 이름을 걸고 올리는 입장문 치고는 너무 조잡하네요. 제가 대표님이었으면 많이 언짢을거 같아요.

비처럼님의 댓글

중립박고 결과 나오길 기다리는게 좋겠어요

하늘나비야님의 댓글

흐음 이런 일들이 있었나 보네요 운영자님들  서로 잘 좋은 쪽으로 일이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뱃살님도 무슨 이유가 있었겠지요  서로 이해관계나 운영에 대해서 다른 의견일 수도 있고요

진명2님의 댓글

무슨  공적인 투자회사의  공적인 입장문이 이러니~?

거의  일방적인  저격이구만~~ 

걍  좋은게  좋은거라고  대충 이라도  잘 마무리 짓는 시늉 할줄 알았는데...

뭔가 트러블이 있긴 있었네....

한빙결님의 댓글

좀 거시기 하네요...

렌시오님의 댓글

아주 마음에 안드는 상황이네요.
상황을 더 지켜보겠지만 저한테는 이런 저격에 가까운 글을 입장문이라고 쓰는
갑툭튀한 라임나무엔터라는 전혀 무지한 회사보다는
얼굴도 모르고 말 섞은 적도 없지만 수년간 한 커뮤니티에서 봐오던 뱃살님에게
심정적으로 기우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특히 여기 있는 대부분의 회원분들이 이전 사이트 운영자의 독단적인 운영에 반발하고
나온 분들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새로운 투자자라는 사람들의 진정성을 무조건
신뢰하기는 어렵습니다.
지금 상태로는 솔직히 회원수 더 늘어나고 하면 이전에 있던 사이트처럼
친일매국노놈들에게 사이트 통째로 바치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할 수 있습니까?
지금은 일단 라임나무엔터라는 회사 자체에 신뢰가 없어서 이 부분에 대한 의혹부터
해소해 주신 후에 입장문이건 뭐건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일이 일단락될 때까지 대피소로 물러갑니다.

구멍난빤쓰님의 댓글

먼가 복잡하게 얽힌 사안같은데 조속히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상적인 커뮤니티 운영을 위해서..
운영진분들 힘내세유~~

뭘로하냐님의 댓글

여러사람이 십시일반 운영비를 모아도 꽤 많은 액수가 오일 수도 있을 거 같았는데, 싸이트 이름도 뜬금없긴 했고., 여러가지로 애초의 뜻과 좀 다른 방향인 것 같습니다. 서로 좋은 방향으로 성찰해 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달걀말이님의 댓글

모니터회원님의 댓글

각자의 입장이라는게 있겠지만 그래도 새로운 사이트 구축을 위해 애쓰신 분인데
너무 안좋은 모습을 부각시킨 입장문 같네요.

보통 이런 입장문은 양쪽의 주장을 다 들어보고 사실관계를 따져 판단해야 하죠.
다른분들 의견처럼 저도 일단 중립을 유지해야 할것 같네요.

잠수함님의 댓글

가치 판단은 안 할려고 했는데

이글 굉장히 저질인 건 아시죠??????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

문체는 차치하고서라도.

"전혀 수익이 없는 이 사이트에 투자를 했다" 라는 말과
톡하고 설립취지인 "국내 최대의 번역사이트 지향" 이라는 말과 일관성이 전혀 없습니다.
전 오히려....이런게 충격적이네요.....
글 하나에 신뢰성이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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