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톡하고

뉴스게시판

[뉴스룸 모아보기] 분란만 일으킨 4일짜리 '백년대계'…교육부 장관 사퇴론 본격화 (2022.08.03 / JTBC 뉴스룸)

본문


1. 쓴소리 쏟아낸 학부모들…장차관 면전서 "졸속 행정 사과" 0:00 국가의 백년대계가 4일 천하로 끝나가는 모양새입니다. 호된 질책을 받고 있는 교육부의 소식으로 뉴스룸을 시작합니다. 반대 97.9%, 만 5세 초등학교 입학에 대해 교육계 종사자들을 설문한 결과입니다. 현장은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어제(2일) 교육부 장관 면전에서 쓴소리를 쏟아냈고, 오늘은 차관에게 졸속 행정을 사과하라고 했습니다. 박순애 장관과 마주한 교육감들은 원점 재검토 나아가 즉시 폐기를 요구했습니다. 2. 대통령도 장관도…'정책 난맥상' 그대로 노출한 나흘 2:26 이번 사태는 윤석열 정부에서 이어져 온 '정책 난맥상'의 집약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통령도, 대통령실도, 장관도,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여 국민에게 큰 혼란을 줬습니다. 3. [이슈체크] 정책도 툭, 대응도 툭…부채질하는 교육 수장 4:33 박순애 교육부 장관이 요 며칠 보인 행보는 납득하기가 어렵습니다. 사퇴 요구까지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연 교육부 수장으로 자격이 있는 건지 처음부터 다시 짚어봐야겠습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606 건 - 1 페이지
제목
레벨 톡하고 268 1 0 2021.10.25
레벨 안정훈 111 0 0 2023.11.21
레벨 뉴스톡 350 0 0 2022.12.12
레벨 뉴스톡 462 0 0 2022.12.12
레벨 뉴스톡 204 0 0 2022.12.12
레벨 뉴스톡 415 0 0 2022.10.12
레벨 뉴스톡 494 0 0 2022.10.12
레벨 뉴스톡 362 0 0 2022.10.06
레벨 뉴스톡 161 0 0 2022.10.06
레벨 유무 205 0 0 2022.09.10
레벨 잡개구리 256 1 0 2022.09.03
레벨 활인검심 353 0 0 2022.08.04
레벨 활인검심 233 0 0 2022.08.03
레벨 목풍 542 0 0 2022.07.06
레벨 목풍 342 0 0 2022.07.06
레벨 목풍 158 0 0 2022.07.06
레벨 목풍 179 0 0 2022.07.06
레벨 목풍 216 0 0 2022.07.06
레벨 목풍 122 0 0 2022.07.06
레벨 목풍 131 0 0 2022.07.06
레벨 목풍 156 0 0 2022.07.06
레벨 목풍 152 0 0 2022.07.06
레벨 목풍 153 0 0 2022.07.05
레벨 목풍 155 0 0 2022.07.05
레벨 목풍 142 0 0 2022.07.05
레벨 목풍 125 0 0 2022.07.05
레벨 목풍 127 0 0 2022.07.05
레벨 목풍 152 0 0 2022.07.05
레벨 목풍 149 0 0 2022.07.05
레벨 목풍 135 0 0 2022.07.05
레벨 목풍 104 0 0 2022.07.05
레벨 목풍 130 0 0 2022.07.05
레벨 목풍 122 0 0 2022.07.05
레벨 목풍 121 0 0 2022.07.05
레벨 목풍 115 0 0 2022.07.05
레벨 목풍 123 0 0 2022.07.05
레벨 목풍 130 0 0 2022.07.05
레벨 목풍 119 0 0 2022.07.05
레벨 목풍 124 0 0 2022.07.05
레벨 목풍 126 0 0 2022.07.05
레벨 목풍 144 0 0 2022.07.05
레벨 목풍 119 0 0 2022.07.05
레벨 목풍 117 0 0 2022.07.05
레벨 목풍 130 0 0 2022.07.05
레벨 목풍 139 0 0 2022.07.05
레벨 목풍 122 0 0 2022.07.05
레벨 목풍 126 0 0 2022.07.05
레벨 목풍 138 0 0 2022.07.05
레벨 목풍 131 0 0 2022.07.04
레벨 목풍 149 0 0 202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