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매체, 리투아니아 쥐똥에 비유하며 보복 예고
2021.11.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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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조영신 특파원] 리투아니아 주재 중국 대사관이 영사 업무를 중단했다. 영사 업무 중단은 비자 발급 중단을 의미한다. 양국 교류가 끊긴 것이다.
지난 21일 '대만 대표부(대사관급)' 승인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리투아니아와의 외교관계를 '대사 대리급'으로 격하한 지 불과 4일 만에 중국의 보복이 시작된 셈이다.
주 리투아니아 중국 대사관은 25일(현지시간) '기술적 원인'으로 영사 업무가 '일시 중단'된다며 재개 시기는 추후 별도로 통지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은 전세계를 적으로 돌리나 봅니다..
저러다가 처맞고 또 나라가 분리되려나?
댓글목록 2
꿀뚜라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방어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