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망신주고 볼펜으로 머리 때리고"...을지대병원 간호사 남자친구의 증언
2021.11.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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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ultrakik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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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vana늑대님의 댓글
하지만 좋은곳에 가세요
우리도 이제 당당한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모든걸 너그럽게 여기며 삽시다
그 때 좋은세상이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