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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서프라이즈] 악마에 빙의된 수녀의 미스터리 편지

댓글목록 4

가출한술래님의 댓글

이런거 좋아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가즈아님의 댓글

"신은 인간에 의해 만들어졌다."
똑똑한 수녀가 진리를 깨달았지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 답답한 맘에 암호로 썼구만....

LikeThis님의 댓글

악마가 쓴 편지를 왜 저렇게 소중하게 오랫동안 보관하고 있냐...

하늘나비야님의 댓글

악마의 편지라면 악마가 바보도 아니고 그냥 알아 볼수 있게 쓰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래야 믿는 사람들을 뒤흔들수 있을텐데 이걸 저렇게 적어 놓으면 누가 읽을수 있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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