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듣는 음악 6
2021.12.1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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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말이라 다들 바쁘실텐데
12월의 한주한주가 아쉽게 지나가는듯 합니다^^
불금에 어울리는 산뜻한 음악 올려 봅니다
80년대 마돈나와 더불어 유명했던 솔로 아이돌 신디 로퍼의 2008년 발표곡 Echo 입니다
두번째 소개할 곡은 이력이 화려한 여가수입니다^^
이천년대에 프랑스 샹송의 멜랑꼴리하고 퇴폐적인 여 아이돌 전통을 이어받은
앨범으로 상당히 호평을 받은 칼라 브루니 ,
이태리 슈퍼모델 출신에 , 샹송가수로서의 히트, 또
대통령 영부인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살고 있는 여가수죠^^
그녀가 영부인이 되기 1년전인 2007년 발표한 멋진 곡 those dancing days are gone (춤추던 날들은 사라지고) 입니다^^
이 역시 겨울 밤에 따듯한 방에서 듣기 좋은 곡이에요^^
1년후 2008년 사르코지 대통령과 결혼한 해에 발표한
그녀의 대표곡 Tu es ma came (너는 나의 마약) 도 함께 올려봅니다^^
바쁜 연말이지만 건강 잘 챙기시고,
주말 한파 피해없이 회원님들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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