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2021.11.1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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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유난히 외로움을 달고 살던 시절..
우울하기만한 80년대 중반 그 암울한 시절 내마음 달래주던 목소리..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곡중 가장 대중적인 곡이 아닐까 합니다.
늘상 소주 한잔하면 나즉히 홀로 불러보는 나의 애창곡입니다.
나이들어 비로소 그맛을 알게된 곡입니다.
댓글목록 2
잡개구리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타이레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