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히 먼곳
2021.11.05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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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쩌다 생각나는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갈수없는 고향같은 아득히 먼곳이기에
찬이슬 송송 얽히는 한새벽에 그져 생각만으로 그리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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