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칼로 - 러시안룰렛
2021.10.26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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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싸늘한 감촉이 아주 좋았어 레테의 강 기슭에 나는 서 있고 넌 언제나 방관자였고 넌 언제나 방관자였어 나른한 느낌이 아주 싫었어 떠내려간다는 건 외로운 저항 넌 언제나 멀리 있었고 넌 언제나 멀리 있었어 하나 둘 ...... 어쩌면 사는 게 꿈인지 몰라 어쩌면 모든 게 꿈인지 몰라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나기 위해 지금 이 현실은 꿈인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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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헬로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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