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듣는 음악 5
2021.12.0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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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첫 주말 이네요
다들
편안하게 지내시나요^^
이전 게시물에 카펜터스가 부른 곡을 올린게 생각나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카펜터스 곡 하나
올려 봅니다^^
영화 OST로 부른 Bless the Beasts and the Children 라는 곡이에요
아래 곡은 포스트막스의 Goodbye 입니다
미국 밴드 이지만
60년대 말-70년대 초 샹송 아이돌 붐 시절의 달콤 쌉싸름한 프랑스 샹송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발랄하면서도 쓸쓸한 곡이에요
겨울 초입에 듣기 좋은 곡이죠^^
즐겁고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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