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굴레
2021.11.1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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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랑이란것을 의무처럼 부모와 형제..부인과 자식에게 주려고만 한 지난날들이
덧없이 허무한 것임을..
어쩌면 지독한 자기위로는 아니였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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