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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나라야마 부시코"와 "미시시핑 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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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보시고 토론 삽시다.재미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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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꿀뚜라님의 댓글

두 편 모두 본 영화인데...
두 편 모두 사회 문제를 다루었다는 것은 알겠는데...
왜 이리 기억이 나질 않는지...ㅠㅠ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빠숑빠숑님의 댓글의 댓글

저두 2번씩 봤는데요.재민는게 또 보먼.다른 느낌입니다."미시시피 버닝 "은 판사의 판결을  보시면  지금 
우리의 현실과 비슷하고."나부"경우는 다른 느낌을 
느끼실겁니다.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

버닝은 흑인 민권 운동과 연결되고 나라는 경제심급을 통제하는 정치심급은 강하게 드러나지 않지만, 빈약한 자본으로 인해 가족이 해체되는 과정만 본다면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떠오르던...기억이 희미하게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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