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야마 부시코"와 "미시시핑 버닝"
2021.11.2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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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보시고 토론 삽시다.재미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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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꿀뚜라님의 댓글
두 편 모두 사회 문제를 다루었다는 것은 알겠는데...
왜 이리 기억이 나질 않는지...ㅠㅠ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빠숑빠숑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의 현실과 비슷하고."나부"경우는 다른 느낌을
느끼실겁니다.
꿀뚜라님의 댓글의 댓글